저는 다 걸겠습니다.
의원님은 뭐 거시겠습니까?
거시는것 좋아하시잖아요.
(...)
아니 저보고 거시라고 하셨잖아요.

애처롭다.

나는 트롯트가 좋다.
그새끼도 그런 모양이다.

비하인드 즉, 이면엔 이해안되는 일도 많아여...
옛날 그러니까 오륙십년대 겠지여...
백영호와 한산도는 매우 친밀한 사이였지요. 실과 바늘처럼...

이름이 잘알려진 백영호와 달리 한산도는 그렇지 못한 만남 초기에 한산도가 작곡한 몇곡
을 백영호이름으로 발표.
그 것들이 힛트하고 수입의 삼분의 일을 받기로하고........또 그렇게 했고...
그러나 다들 늙은 싯점에 저작권이 발효되고....한산도는 내몫을 좀 달라하고 백영호는 오
리발.....
소송까지 가고......
늙으면 추해지는 넘들 많아염.

백영호가 ,죄란 죄는 다 저질러놓고 일요일마다 하늘에 용서를비는 대화명마져 하늘빌다 인 거시기헌 녀석과 동급이군여,

오늘은 문득...
[그때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그사람....

세월이 지나도 어찌 변하지 않고 증세가 점점 더 악화 되는군 .영포 소판 등등 끼리끼리 희
희낙락 . 장기표 김영환 김문수 이재호등 이분들처름 세월이 지나면 좀 유해지고 해야지 갈
수록 증세가 심각해지네. 하기사 그걸 누가 막으랴. 지상천국 좋은 세상이 도래 할낀대

말없이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빨갱이 얼굴에 먹칠하는 영포인트 소판돈이다

이 자들 대가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ㅋㅋㅋ

바둑, 대국중에...
흥분하거나
무리수를 두거나
대마가 죽느냐 사는냐 같이... 다 걸자며 승부를 보는 쪽은 어느쪽일까요???
형세가 유리한 쪽입니까?
형세가 불리한 쪽입니까?

다들 고수이시니....
척하면 삼천리요
쿵하면 담넘어 호박 떨어지는 소리인줄 다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