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잘찍은 사진들과 그에 어울리는 글 재밋게 잘 읽고 갑니다.
좋은데 많이 다니시네요^^
독일마을, 다랑이논 이런덴 가봤는데, 미국마을이란것도 있군요.
항상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이런 멋진 여행기들 계속 올려주십시요~~*^^*

푸른 농장님 건강하시죠?
글 안 쓰려하다가 3가지 전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글 드립니다
1. 선생님 건강하신 듯 해서 좋습니다
사진은 사모님이시죠?
제가 확대경으로 사진을 봤습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복을 타고 나셨는데, 그 중에 남편복이 가장 큽니다
엉터리 도사지만, 복지관에서 주역 명리학을 1년 배웠습니다,아직 초짜입니다
2. 해수관음상.....이 근처에 자침을 가져가면 바늘이 빙글 돌아. 해수관음상을 가르킵니다
만들때 자석을 안에 넣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3. 오래전 와이프와 보리암에 갔지요. 보리는 깨달음이란 뜻이랍디다
구경 잘하고 정상에서 차를 몰고 아래 주차장으로 오니, 경관 두명이 막아서서, 저 멀리 앞
차부터 벌금인지 스티칸지 안기고 있었어요.
구경 잘하고 벌금 무는 구나 했어요
내 앞차 차례....올라가면 안되는데 올라갔습니다 면허증 주세요. 뭐요? 올라갈 때는 아무도
제재 않고 내려올 때는 못 가는데 갔다고요? 이게 법을 제대로 집행하는 겁니까?
말 싸음을 시작하는데 경관 두명이 이 젊은 한 여성을 못 당한다 한참 실랑이를 하더니 사
무실로 갑시다. 갑시다. 사무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녀는 태연히 차에 올라 떠났고
내차례다. 그냥 가세요, 내뒤 20-30 여대차 모두 그 여자 득 보고 벌금 안 물었다
대단한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