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달인 영단어 암기법(중학) 7 가수 싸이

*shy 샤이 수줍어하는, 수줍은

가수 샤이가 수줍어해? 헐~ 방방 뛰어.

넘 잼있는 연상기억법

*경기체가의 첫 작품-한림별곡

처음에는 한가했다.

*경기체가의 마지막 작품-독락팔곡

마지막엔 누구나 홀로(독) 가.

*죽계별곡 관동별곡-안 축

나 죽게 하지 마. 나 안 죽(축)을텨, 죽으면 아프당~

*상대별곡-권 근

권투 상대.

*화산별곡-변계량

화산이 폭발! 변고다, 변고(변계)!

*불우헌곡-정극인

불우해도 정성을 다하여 극기하고 인내하면 복을 받는다. 이재명?

*면앙정가-송 순

면양(면앙)같이 순한 사람.

*죽통미녀-박인량

인자한 양(량)반도 미녀 앞에선 죽을 쒀.

*미인별곡-양사언

미인이라면 내 어찌 사양(양사)할 건가!

*전쟁문학의 효시-남정가

남정네들은 모두 전쟁터에 끌려갔어요.

*최초의 유배가사-만분가

유배라니요? 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제가 죄가 있다면...

*고려속요의 명칭-장가 등

장가가서 속된 짓 속살 만져 ^^

*악학궤범·용재총화-성현

궤변이나 늘어놓고 다니던 악한이 성현이 되었다.

총화단결을 부르짖는 현명한 성현!

*월령체가의 효시-동동

월말만 되면 발을 동동 굴려, 세금 낼라. 곗돈 부을라...

*동동 출처-악학궤범

악한(악학)이 궤짝을 뒤질 때 엄마는 발만 동동!

*최초의 사설시조-장진주사

술 먹고 주사가 심한 사람은 혼자서 사설을 떤다.

사설 떨면 주사를 한 방 놔버릴까?

*신라 시대 향가의 형식으로부터 새로운 양식으로 옮아가는 작품-도이장가

장가가더니 싹 달라졌어. 칼퇴근.

*태평사·누항사-박인로

인자한 노인(로)은 마음이 태평.

인자한 노인은 항상 누워 계셔. 병.

*역옹패설-이제현

패설만 늘어놓고 다니더니 이제 현명해졌어.

*처용가 출처-악학궤범·악장가사

처용이 악한(악학)들을 물리친다.

악착(악장)같이 쫓아가서,

*강호사시가-맹사성

강호에 사시사철 맹호가 나타난다.

*제왕운기-이승휴

모든 제왕들이 이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국이상국집-이규보

규범(규보)이 될 만한 이상적인 사람.

이그(이규)~ 이동국이 똥 볼만 차.

*동문선-서거정

동문의 선배가 서거.

동문의 선배는 써거썽~

*필원잡기-서거정

잡기나 좋아하고 다니더니 필시 서거했을 거야.

*계림잡전·한산기-김대문

잡상인 들어온다, 대문 닫아라!

대문 앞이 한산하다.

*계림유사-손목

손목시계가 유사품이 아닐까? 짝퉁.

*사산비명-최치원

처치하니까 비명을 지르고 죽다.

*계원필경-최치원

계원필경과 최치원, 둘의 공통점은 '원'

처치했으니 걔는 필경 죽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