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2 ( 박정희대통령 일생 최고의 명연설)

1.

이 사람이 독일 공부하러 가기 전, 광부 10만여명, 간호사 5만여명이 지하에 가서 석탄 캐고, 간호사들이 가서 험한 일, 시체 닦는 일등 독일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때 경제개발 협력문제로 박대통령께서 독일 뤼브케대통령을 만나러 갔습니다.

뤼브케 대통령 안내로 광부들 일하는 탄광에 갔지요.

한국 대통령 오셨다. 빨리 광장으로 모여라. 3000여명이 급히 광장에 모였지요.

대통령께서 연설을 하려고 단위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지요

새까만 얼굴, 새까만 손 한국인인지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광경, 대통령께서 “ 허억 엉” 하시고, 얼굴을 감싸고 앞으로 숙이자, 수행원이 째빨리 단상에 올라, 양쪽에서 부축하여 단을 내려왔습니다.

목이 메어 말씀 한마디 못하시고, 입을 막고 눈을 가리고 우셨습니다.

옆에 있던 뤼브케 대통령 부부도 눈물 짓고, 수행원들도 모두 울고, 3000여명 광부도 울었습니다

수행원이 모두 한줄로 서십시오.

모두 한줄로 서서 두손을 펴고, 대통령께서는 한손은 입과 눈을 가리고 울면서, 광부들 손을 스치고 행사를 마쳤습니다.

돌아오는 차 속에서 뤼브케 대통령이, 박대통령 손을 잡으며, 박대통령 독일이 꼭 한국 경제부흥 성공토록 도울테니, 조금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 도움으로 한국은 경제부흥에 성공했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고, 군사력 세계 5위, 잘사는 정도 세계 10위, 경제력 세계 20위권 내로 성공했습니다.

그 날 박대통령 연설은, 일생 일대 최고의 명연설 대감동을 준 최고의 연설, 한국경제를 성공시킨 연설이었습니다.

전해들은 나도 목이 메에 울었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2.

세계발명대회를 매년 합니다

LA대회, 서울대회 2번 각기 다른 발명품으로 두 번 금상을 수상하여, 작게나마 우리나라의 명예를 높이는 일에 보탬이 돼서 나도 기쁩니다

3.

장남은 서울 유명 로펌에서 일 합니다

아직 내가 얼굴에 똥칠 당한 것은 여기 게시판 이용자 외는 모릅니다.

장남보고, 니 아버지 모씨가 내 얼굴에 똥칠했다. 소송준비해라 하면, 다음 둘 중 하나겠지요. 아버지 참으면 안 되겠습니까

아버지 우리 하는 일이 소송입니다 이놈새끼 죽여버립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영포씨, 대형 로펌과 전면전 할 수 있나요?

그럴 일 없으니 걱정마세요.

아버지 바둑대회 상땄다, 엄마가 탁구대회 상땄다 미담은 알립니다. 이 불미한 일 장남께 안 알릴 겁니다.

4.

지금 할망과 차남과  같이 삽니다

차남도 학원장입니다. 대학 강의도 나갑니다.

차남이 알면, 바로 경찰연락하고 제주 달려갑니다. 경찰 대동하고 당신학원 가서 멱살잡이합니다. 학원 피해 크겠지요.

그럴 일 없으니 안심하세요

5.

74살 우리집 할망, 남편이 얼굴에 똥칠당했다,자다가 홍두깨 맞았다 하면, 성질 괄괄한 할망 여기저기 전화해서 일 키웁니다

오빠가 안기부차관 퇴임했고, 동생이 경찰청장 퇴임했습니다.

복수전 그럴 일 없으니 안심 하세요

6.

내가 내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여기 게시판에 SOS친 것 아닙니다

가족들 아무도 모릅니다

여기 회원들은 이미 아니까 그분들 지원 요청했습니다

여기 회원중에 당신 수호천사도 몇 압니다

나의 수호천사도 몇분 있거든요

7.

제주바둑 3인자, 그분 만나 바둑두고 친구했어요.

당신 누군지 알려 달라 하면 알수 있어요

대한민국 의사중 바둑1,2 위간다는 마산 의사 지금 제주가서 일 합니다

친구의 친구입니다.

몇 번만 전화하면 당신 누군지 압니다.

걱정 마세요 그런 일 없습니다

8.

79년을 사는 동안, 날 못견디게 괴롭히는 사람 2명이 있었어요. 한분은 옛날 내 직장 상사...서울 공대 나오고, 바둑 1급 장기 1급...이분이 가는데 마다 최고 였는데, 나에게 바둑도져, 장기도 져,

날보고 한 솥밥 안먹고 싶습니다....합디다.

그래서 괴로워 하다가, 전직할려고, 마침 미륭건설에서 중동 파견 기술자 모집을 합디다.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했지요. 과장으로 합격했습니다. 떠나려고 하는데. 선배가 니 나좀보자...조용한 곳으로 데려 가더니, 니 건설회사 간다고,.... 내가 건설회사 있다가 왔다. 니는 건설회사 가면 세달도 못 버틴다. 포기해라. 니가 태권도 8단이요 하는 전신에 문신한 깡패, 이것해라 저것 해라 일 시키겠냐?

선배님 포기하겠습니다.

그 선배 덕분에 중동은 안가고, 천국 같은 직장으로 스카웃돼 갔습니다

그 직장 상사...자기 주위 사람들을 자기 적으로 만드신 기술이 있어요. 그가 얼마 못 견디고 떠나 더군요

복지관 노인중 한분 바둑 1급, 내가 오기전 최고수, 내가 그를 이기자 그가 나를 괴롭힙니다.

얼마전, 김해 바둑대회가니, 경남 도 바둑협회장 이회장 왔습니다. 그 김교장도 옆에 있더군요.

이회장이 날보고 형님 반갑습니다 하는데 김교장이 약간 놀라더군요.

이회장과 김교장은 친구더군요.

우리 누님이 성주이씨집안에 시집가서, 이회장이 사돈집 동생입니다 하니.

그 뒤부터 김교장 내 앞에 머리를 더 못 들더군요.

9.

제주 사는 영포씨, 내 일생중 내 얼굴에 똥물 퍼부은 사람은 당신이 유일합니다

아무 상관 없는 사람 얼굴에 똥물 퍼부으니 좋나요?

자는 사람 홍두깨로 내려치니까 좋으세요

10. 엽부사범님은 내가 자기 때문에 험한 꼴 당했다고 다 자기 잘 못이라고 말씀합니다.

아무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이..

11.

자는 사람 홍두깨로 내려치고, 얼굴에 똥물을 퍼부은 영포는, 잘 못하나 없다, 고소해라 나도 고소한다, 뒤가 안 좋을 것이다 협박합니다.

영포씨 고소하세요. 겁 안 먹었습니다.

판사가 벌금 내라 판결하면 벌금 내지요

당신이 이병철회장입니까?

당신이 표암공입니까?

12.

내가 힘들 때 항상 내 곁에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견데냈습니다

뒤돌아 보면 두 사람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정작 내가 가장 고통 받을 때 그 때 뒤돌아 보니, 주님은 안보이고, 한 사람 발자국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사라지신게 아니라 날 업고 가셨던 겁니다.

13.

디아나 사범 자살하려 할 그때 전국에서 모여 데모하고, 점령군이 오로 먹으려 하는 일, 막고, 사람 생명구한 정의의 용사 여러분.....그 때 이사람 적의 직격탄 맞고, 심한 정신적 피해 입어, 두세달 오로 떠나있었습니다

정의의 용사 여러분, 그 때 동참 못하고, 성금도 못 보낸 일, 죄송합니다. 두고두고 마음이 안 편합니다. 살나세님 날 구하러 오셨군요.

염치 없지만, 할 수만 있다면 말씀 한마디 보태주십시오“ 영포 너 그러 면 안 된다”고

14. 침묵하시는 양심가 여러분, 나는 원술랑이 고생할 때, 팔공 선달이 고생 할 때, 막아서서 다행히 상대가 좋은 분들이라 수습했습니다.

팔공 선달님은 영포씨 가내평안께 사과하세요 글 올렸습니다

원술랑님은 사라져버리네요

여러분 폐가 안 된다면, 한 말씀 거들어 주세요

“영포너, 학원장이란 자가 그러면 못 쓴다”

할 수만 있다면, 한마디 보태주십시오

15.

오로 곽사장님, 정이사님, 담당자님

사건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영포 영구제명 해주십시오

그게 불가능하면, 1년 정지시켜주십시오.

크론 아이디도 정지해 주세요.

친구 아이디 쓰거나, 가족아이디 쓰면 발견 되는 대로 정지시키세요. 이것으로 종결하고 싶습니다

안되면. 영포 빼고 오로 3명만 고소하고 싶습니다

영포가 학원장이라, 큰 피해 주고싶지 않습니다

16

영포씨,

내가 아무 힘 없는 늙은이로 보였나요?

평생 남에게 해꼬지 안 한 사람이라, 당신 학원 피해 갈 까 봐, 고소 안 하고 싶습니다

수습안 냅니다

1. 당신이 오로에 전화해서 1년 자숙 징계요청하고 종결합시다

2. 하나만 더 바랍니다

당신 때문에 마음을 다친 회원들 많습니다

나작의 영포는 훌륭한 글을 쓰는 지식인입니다

자게판의 영포는 남에게 상처주는 일로 편할 날이 없습니다.

공개 사과문도 하나 내시고, 피해 입힌 사람 상처도 어루만저 주시고, 앞으로는 남 피해 안주는 좋은 국민으로 사십시오

(일이 안 풀리면 영포는 빼고 오로 3인만 고소할까 생각중입니다)

2022/6/10 가내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