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으니가 왜 특별대담을 했을까?

자고로 중국이든 유럽이든, 간신들이 군주의 눈과 귀를

막아왔다.

영민했던 군주 조차도 나날이 멍청해 진다.

특히 백성과 멀어진 군주는

구중궁궐, 예로서 청와대에 틀어박혀

비단옷과 기름진 음식과 술, 차돌백이 짜빠꾸리 쳐 드시면서

민초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게 된다.

군주의 마누라는

여왕처럼 떠 받들고 온갖 빠다 바른 말로 아첨하는

시녀들과 시종들에 둘러싸여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와

날이 가면 갈수록 사치와 향락에 겁대가리를 상실한다.

그 두 년넘을 둘러싼 간신 년넘들은 당근 떡고물에 탐닉한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지역군주 연넘들도 마찬가지였다.

일 잘 하라고 머슴과 종년으로 뽑아주고

분에 넘치는 권력과 대접을 해 주니까 기고만장해서

상전을 속이고 월권하고 마구 해 쳐먹은 종놈과 종년을

어찌 족쳐야 할지 지엄한 국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그런데 떡고물 얻어 쳐먹은 일부 깡패들과 종들이 

아예 수사(조사)를 못 하게 하는 법을 만들자고 한다. 

북괴 개대가리들이 웃는다.

본론이다. 죄인이는 이미 치매끼가 있다는 말들이 많았다.

가뜩이나 종북 좌빨이던 으니는 청와대 5년동안 눈과 귀가

멀어서 국민들 고통과 애환을 모른다.

아첨꾼과 주사파에 둘러싸여 거짓 여론조사와

중공,북괴,달창들 찬양 댓글만 보고 듣다 보니 

역대 최악 대통이 반대로

자기가 아주 성공한 대통으로 진심으로 착각하고 있다.

이번 특별대담이 바로 그 증거다.

진실을 모르고 오류와 착각속에 빠져 살던

역대 최악 대통 문죄인이가

퇴임 열흘 앞두고 스크린에 나와 잘 났다고 떠들어댄다.

뻔뻔 가증, 한편 불쌍 측은한 상판대기다.

저런 자와 그 일당들에게 5년이나 나라를 맡겨 두었다니,

기가 찬다.

한 가지만 짚자.

죄인이는 소위 검수완박법은 위헌 악법으로 국민들을 위해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한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를 씹으며

이렇게 말했다. ( 이 자체가 금도를 넘은 짓이다. )

한동훈 후보자가 법의 통과를 막겠다고 하면 안되죠.

저 상판대기가 온 국민 시청 스크린 앞에서 좌빨 특유의

거짓말을 태연히 했다. 명예훼손 깜이다.

막겠다고 하는 것과 통과되면 안 된다고 하는 것.

그 차이를 모르고 씨부리는 저 물건을 5년 전에 찍은

그대들의 손가락은 분노하고 있는가, 슬퍼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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