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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0=0+0=영=Zero=영혼-혼)아, 나는 왜~] [가자! 빠르게!]
글쓴이 산뜨리아   조회 925 작성일 2022-04-23 오후 10:13:00
[영(0=0+0=영=Zero=영혼-혼)아, 나는 왜~] [가자! 빠르게!]

영혼과 육체를 제대로 옳게 구분할 줄도 모르고 공공의 장에서 개새끼(=강아지)와 개를 구분조차 어렵게 만드는 멍청한 사람(?)에게 줄 백신 약이나 마땅한 치료약은 아직 없다.
물론, 그같은 병이 없기에 그렇다.
제약회사에서는 당연히 병이 있어야 약을 개발해 판매할 수 있겠기에 미리 약을 개발해 떠들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약이 있기에 병이 있어야 한다는 뜻도 전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영(0=0+0=영=Zero=영혼-혼)아, 나는 왜~
병신과 육갑을 말했는지?
[빙신이 육값]을 말하는 영아, 건강한 시체(=신체의 오기)를 가지고 쓰는가?
본 게시판에 이미 모두 게재했던 내용을, [나는 왜~] 시체(=신체의 오기)를 들추어 내야 하는가?

한 때 기억에 그런 광고물이 있었다.
[오시오! 보시오! 아세아를 아세요?]
광고는 아니더라도 번호 43105 [육갑을 하자] [가자! 빠르게!]에 누구나 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려 두었다. 

그리고, 똑바로 잘 알아 듣고 그대로 이해했으면 한다.
참고로, 누가 무엇을 이해한다고 했을 때의 [이해는 아무런 다른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말이기에 그렇다. 그리고, 님께서 남을 시켜 쓰시는 글이 아닌 님의 표현이라면(먹는 라면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제가 게재해 둔 유머를 이해를 하실 수 있도록, 별다른 질문이 생겨나지 않도록, 이해하실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노력을 보태 주시기 바라오. 

I hope and expect that's enough for your kind understanding without fail.
Any other question?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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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생강차 ｜ 2022-04-23 오후 10:16  [동감 1]    
총총 ㅎㅎ
산뜨리아
04-23 오후 10:21 		Welcome and thanks for your very comment.
Me, too.
총총 ㅎㅎ [총총]
漢白★벽지 ｜ 2022-04-24 오후 5:40  [동감 0]    
^^
다른 질문은 없죠 ?
나는 영이 틀림없이 너의 친절한 이해에 충분하기를 바라고 기대한다.
한방에 보내 버리시네요 ^^ 역시 산뜨엉아 대단하심 인정 ~~ 으악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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