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에게도 부활절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가자!, 빠르게!]

오늘은 부활절(復活節, 영어: Easter, The Day of Resurrection)입니다.
땅의 기쁨보다 하늘이 주는 기쁨을 글로 표현해 주세요.
인생여정 [Life Journey = 인생 여행길]이 달라질 것입니다. [총총]

garin ｜ 2022-04-17 오전 9:24 [동감 0] 이 글에 한마디
싼뜨리아가 드디어 미쳐가는군 혼자말 중얼대는걸보니 머지않아 벽에 똥바르고 뜨락에
기어
나와 뜨락에 똥싸지르는 똥싼뜨리아가 되겠어요 , 그것참 안됐군요,그를 따르는 똘마니들
이어
! 제발 많이배워라! 총총

님께서 극존칭(?)(무슨 의도인지 의도적으로 님이 빠진)을 써가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죽기
살기로 올린 위 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혼자 스스로 본인께 물으실 수 있도록 인생수업시간
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냄새나는 댓글로 위와 같이 올렸지만 향후 댓글로는 일절 답하지 않으려 합니다.
지겹네요. [총총]

본색을 드러낸 garin

아픈곳을 찔렸군,내가 그대에게 왜 무엇때문에 아름답지않은 댓글을 달았겠는가? 사람이
공부하고 책을읽고 글을 쓰는것은 자기 내면을 키워 살찌우고 인격을 형성하여 나아닌 다
른사람과의 공존을 모색하고 사회구성원의하나가되어 더불어사는 기쁨과 보람에서 후배
들의 모범이되는것이 한사람으로 태어나서 지켜나가야할 본분아니겠는가?, 그러나 콜드브
루 ,찐두기루이, 니가 뎀비노,,이런 쓰레기들과 어울려 우리 근,현대사에서,가장많은 핍박
과 소외를 당해온 호남사람들을 비하하고있으니, 이 좁디좁은 땅에서 그대는 무엇을 바라
며 무엇을 얻고져 함이었나, 그대가 진정, 참다운 보수 쓰라린 역사를 곧게 바라보는 지식
을 가진자라면 최소한 어느지역을, 비하의대상으로 삼아서는 아니되는것임을 왜 모른단말
인가?그것이 그대가내보인 속내임을 알고나서 많은 실망과 더불어 댓글을 썼다네 지식인
의 가면을벗고 저 빛나는 봄날의 태양아래 본모습의 아름다운 솔직함으로 가식의 두꺼운
옷을 훌훌벗고 먼져 인간이되고나서 이념이고 철학이고를 논하면 어떨까하네 나는 무신론
자이지만 부활절시기에 자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내려지길 빌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