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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개 꼬리는 3년간 시궁창에 쳐박아도 흰 개 꼬리 그대로다]
글쓴이 산뜨리아   조회 733 수정일 2022-04-10 오후 10:51:00
[흰 개 꼬리는 3년간 시궁창에 쳐박아도 흰 개 꼬리 그대로다] 
그대로 그렇게...
그대로 그렇게, 그냥 그대로 그렇게 느끼시고 즐기시면 됩니다.
[자신의 행동 규범, 준칙이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법칙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여라!]하는 칸트의 철학이 주장하는 내용을 어떤 글에 맞추어 흰 개 꼬리로 정리한 것입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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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 2022-04-11 오전 9:20  [동감 0]    
독일의 철학자 칸트를 논할정도의 실력자라면 수박 겉핥기의 얕은 외우기 보다는 그의 내면에서 작금의 우리현실과 대비해볼때 어떤 교훈적 의미를 심어줄수있는지 고민해야함에도 제가보기에는 어디 어느구절에도 칸트를 불러다 쓸 또는 인용할만한 연결점이 없음을 아쉽게 생각하며 지식은 뽑내기위함이 아닌 자신의 내면적 성장을 위한것임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산뜨리아
04-11 오전 10:20 		이 사람은 제가 전혀 모르는 분으로 그가 공공의 장에서 자신의 글 끝에 뭔가 말
씀드리고자 하는 자신을 뽐내는 듯한(?)(타인의 글에 대해, 저에 대해 아무런 창
의적이고 별스런 노력도 없이 거저 간단히 수박 겉핥기의 얕은 외우기로 걷어치
우고자 하였기에...) 보고 자시고 할 것조차 없는 글임을 명시하고자 합니다. 제목
을 보시오! 총총
산뜨리아
04-11 오전 10:46 		맹탕?
초동성만 ｜ 2022-04-13 오후 9:15  [동감 0]    
옳으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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