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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일까 알아봤더니 영업 방해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과 함께

경고의 의미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단연 반문을 했더니 어떤 이야기도 쓸 수 있기에 자유게시판이라고.

나의 행동과 사고는 정서라 인정하기 힘들고 감안은 하겠다는 말에

서로 양해를 아니 제가 꼬리를 내렸습니다.

무서버서.

그렇다고 개새끼 양아치들에게 면책권을 줬나.?

모르죠.

그들이 고발했으니. 누굴까.?

단. 좀 더 교활해질 겁니다.

욕을 하면서도 교묘하게.

무식한 나는 그렇게 못하죠. 그냥 간신 밑dd 같은 놈이라고 일갈할 뿐.

통화는 했지만 개새끼 양아치들이 계속 설치면 다시 지울 것이고

고발하면 제재당할 겁니다.

고발은 왜 하나? 고발한 넘의 정도는 뭐지.?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