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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호남인 으로서 김대중 대통령후 이십여년 조금씩 사라져 간 지역 감정 이기주의 보수.진보 색깔론 이 이제는 교묘한 정치인들 수작으로 국민감정. 남녀갈등. 노소갈등. 까지 번지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지역갈등 해소 하기위해 서울사는 호남인들이 그동안 말한마디 조심하며 살아온 쓰라린 세월이 주마등 처럼 흐른다 학교 다닐때 누군가 고향 물어 보면 스스로 고개 숙이고 삼사십 직장 생활때 절라도 태생이란 약점 아닌 약점 으로 고가와 진급 참어려운 시간들 보냈다 군대 생활은 말할것도 없고 (징그러운 경상도 선임들) 결혼식 할때도 신랑 고향이 어디냐? 참 난감하고 고개 숙여 딴청 하였던 기억들., 애들이라도 설음 받지 말라고 호적 서울로 옮겼던 마음 까지.
다행히 서울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그나마 조금은 많이 지역 편견이 사라지고 있으니 참 다행이라 생각된다
난 울아버지 시대 때부터 무조건 찍고 보는 민주당 이번 선거에서 버렸다? 나이 육십이 넘어 애증과 일편단심 찍고보는 민주당 선거 당일 까지 많이 흘들렸지만 버리고 나니 속은 시원 하였고 헛웃음 참지 못해 눈물이 낫다
서울선거에서 돌아서 버린 민심. 본적지가 호남인 서울 사람들 마음도 아마 같은 마음들 이였을 것이다 본시 서울 민심은 항상 민주당 편 이였지만 민주당 찍지 않는 서울사는 호남 사람들 생각 읽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이번 지방 선거도 참패 할것이다
이번 대선 민주당은 더 참패로 끝낫어야 그나마 조금 민주당 정신 차릴 기회 주어질수 있겄겠지만 하늘도 무심하시지 0,7 프로라니? 이번 지방 선거는 더큰 참패로 다가 올것 같다 아마도 다음 국회 의원 선거 썩이빠진 민주화 운동권 정리후 나 보수정권 또다시 크게 사고쳐야 가능 하겠지 과연 민주당 어떤 인물 그누가 젏은 이십대 남녀갈등 과 늙어가고 점점 더 오래사는 육십대 이상 보수화 되어가는 세대 마음 잡을수 있을련지?
호님인들도 이제는 정신 차려야 한다 서울 경기도 사는 아들딸 손자 손녀들이 창피하지 않게 언제 까지 민주당 향수에 빠져 묻지마 투표 할련지 ? 민주당 버려야 호남이 산다 그래야 정신 차리고 대리 만족에서 벗어 날수 있을것이다
얼마나 더럽고 추하게 정치하고 썩어 버렸다면 지방선거 완승에 국회의원 전무 후무한 180석 까지 몰아 주었지만
박근혜 대형 사고친 목슴다한 보수정당 5년도 지나지 않고 다시 대선 승리 안겨주고 반성하는 인물이 진심 한명도 없는 민주당 은 더 비참해 질것이다 아니 그러길 바란다
나는 민주당 보다 국민의힘이 더 싫다 그래도 민주당은 폭 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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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