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수가 구국 영웅이다. 3 9 부정투표 실패. ]

눈을 뜨십시오.

415 총선 부정 이후 많은 분들이 그 증거를 보며 2년이 지났습니다.,

6개월 이내 단심으로 대법원 판결을 내려야 하는 선거소송과 개표소송이

수백개나 줄줄이 밀려 연기되고 개만도 못한 비겁한 대법원 판사들 (문죄인이 지명한)

이 눈치를 살피고 도망 다니는 동안에 2년이 지나고 대선이 끝났습니다.

저의 뇌피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실과 팩트에 대해 설명해 드릴 말씀은 많지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저 악랄한 좌파들은 중공과 북괴 등 도움을 받아서 (일설에는 거대 딥스테이트 포함)

미숙했던 415 부정선거를 복기하고 치밀하게 대선 정국을

2년 동안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코메디, 촌극이자

우연한 행운이라 할

안철수 사퇴가 사전투표 바로 전 날 터져 버린 것입니다.

모든 여론조사를 정밀하게 관리하면서 ,

]

7 대 3 즉 70프로 대 30프로 윤석렬 정권교체 여론이 한 치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되었음에도 1대1 구도로 45대 42 정도 여론 조작을 하면서

( 일부는 역전으로 발표 하면서 )

며칠 전부터는 무속공격에 이은 주가조작 의혹,

마침내 윤석렬을 타겟으로 한 녹치록 의혹에 총공세를 하면서

젠더 2030 여성들의 반란 여론이 높아진다며

깜깜이 기간 3일 정도를 죄명이가 곧 역전각이다.

골든 크로스다, 박빙이다 하며

온갖 매스컴 (언론 뉴스, 방송, 포탈, 유투브 등) 총동원 하면서

내심으로는 음흉한 썩은 미소를 짓던 저 좌파들.

이미 출구조사 발표 준비, 컴퓨터 조작, 사전투표 조작 작전,

조작했던 관외 사전투표를 막판에 까면서 (실제는 선관위 집계에 따른

방송으로 숫자만 올리는 행위)

역전으로 만들어 내려던 그 모든 것을 거의 완벽하게 준비하고

사전 투표만 기다리던 저 좌파들은 급당황, 망해 버린 겁니다.

왜?

안철수 사퇴, 단일화.

조작의 보고였던 사전 관내 관외 투표 개 폭망.

부정선거 실패의 결정적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천 우 신 조.

사전 투표는 아시다시피 당일 현장 투표지 인쇄 방식이라서,

안철수 사퇴를 넣어야 해서

저들이 미리 준비한 수백만 부정투표용지가

몽땅 휴지조각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바로 전날에. 으흐흐흐 으히히히 헤헤헤헤헤헤 . ㅋㅋㅋ

김동연 사퇴는 미리 짜 놓고 인쇄를 해 두었는데, 쩝쩝

급당황한 좌파와 선관위 등등은 비상 상황에 놀라 급조해서

마구 쑤셔넣는 바람에

또 수많은 풋프린트, 지문,

즉 허다한 증거를 남길 수 밖에 없었고

민심은 천심이라 엄청난 당일 투표와 쏟아지는 정권교체 열망에

2년동안 준비해 왔지만 결국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하늘이 이 나라를 구했다고 할 수 밖에 , 달리 할 말 없지요.

안철수는

반만년 민초의 나라 민주의 나라 민본의 나라 한국, 대한민국의

구국의 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