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똥 개만똥이 오늘 올린 똥주장을 보면서 ㅋㅋㅋ

그동안 이재명전지사를 마구 들먹여도 괜찮았다.

선거운동이니까....(바이든, 푸틴 들먹이면 안돼? 당선된 사람들인데?)

하지만 그는 그 존재감과 무게가 더 불어나 버렸다. ( 형량이 증가? )

그는 당내의 소수파그룹의 지원을 받았고 ( 문죄당 애들이 왜 미워하냐?)

명분상 그 소수파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다.

선거패배 하였으니까.... ( 이게 뭔 개판 도둑넘 잠꼬대냐? )

일부에서 당고문 운운하지만 아니다.

( 당근 아니지, 깜빵 예약 범죄자인데 , 고문은 안 할께 )

비대위부터 시작 아니면 당분간 숨을 고른 후, ( 숨은 쉬게 해 드릴께 )

지역 아니면 자치단체쪽으로 포커스를 맞출 것이다. ( 니가 친형이냐? )

그는 앞으로 대단한 무게감으로 다가올 것이다. ( 깜빵 안에서 ? )

백성 곁으로.... ( 곁이 아니라 위에서 속이고 깔고 앉으려 하겠지 )

이제 이준석이니 안철수니....

정치떵파리들이 함부로 들먹이고 손가락하기엔 존재감이

너희와는 다르다. ( 전과5범 조폭 부두목이라서 ? )

언론, 검찰, 그리고 수구세력의 트라이엥글 커넥션을 지치지 않고

뚫고 나가는 인간을 몇년간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 중범죄자가 깜빵안에서 교도소 벽을 뚫고 나갈 거라고? )

일관성과 클로징까지....

( 끝까지 반성 안하고 법 어기고, 말 바꾸고 거짓말할 거라고? )

( 클로징은 저 물건 때문에 돌아가신 분들을 따라서 운지? )

선거결과 확정 후, 그의 마지막 멘트를 수 많은 백성들이 보았다.

( 부정선거 탄로날까 봐서 꼬리 내린 장면? )

끝까지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그 위선? )

우리의 거대 자산이다.

( 30프로 개 좌빨들의 똥자산으로 계속 활약해 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얼마 안 있어 지방 선거, 교육감선거, 또 국개 선거, 또 대선 .....

줄줄이 길이길이

이죄망이 재롱질 보면서 우리 70퍼센트 대다수 국민들은 즐길 거리,

눈요깃 거리를 계속 제공해 주기를 아주아주 앙망한다.

폐경김도 템버린들고 , 옆에서 개가식 연기도 곁들이로 부탁하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