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죄명이가 48퍼센트? 

이게 말이 되냐고?

매일 수많은 수천번 여론 조사에서

이죄명이가 40퍼센트 넘은 적이 있었냐?

전과 4범, 공약 말 바꾸기, 수많은 거짓말. 대장동백현동, 성남FC.

범죄 부부 합동 10년 공직세월 하인몸종 고용, 국민세금 상습 도적질.

65평 맞은편 아파트

총각빙자 간음?김부선. 평생 여비서 김현지, 코나아이 마술사 신승은.

조폭, 공산발갱이 선거운동 , 연루. 조폭 돈다발.

안동댐 돌림빵 . 아들도 남이다. 소년공 아닌 소년범 ㅋㅋㅋ

유능한 경제대통령? 실적? ZZZZZZZZ 이런 여당 후보? 역사상 ㅋㅋㅋ

1.선거 직전 여당 자영업자, 소상공인 수백만원씩 퍼주기

2. 윤 당선인과 부인,장모 흠집 내기.꼬투리 잡기.깎아 내리기. 

   무속공격

3. 기울어진 운동장. 언론, 방송 장악 총공세

4. 문죄인의 지지 발언, 직접 지역 방문

그런데 ......................................

딱 대선일에 맞춘 코로나 확산 정치방역 : 참으로 대담하구나.

굳게 막던 자가진단키트 뿌리고,

30만까지 감염 확산시키고 공포심 조장. 노인들 집 지켜라. 아닥하고.

자아. 부정 선거를 살펴 보자. 이건 나의 소설이다. ㅋㅋㅋ

저 개좌빨 조작단은 은밀하게 중국 연변 회사를 고용하고.

이번 대선 조작은 최대한 은밀하고 치밀하게.

왜? 애국 보수 우파 국민들이 너무 많이 알게 되어서

의심받거나 걸리면 죽는다는 걸 잘 알아. ㅋㅋㅋ

76프로 중 36프로 절반 정도가 사전투표라면.

지지율이 415총선 때와 다르게 7퍼센트 차이로 조작해서

의심을 덜 받게 해 보자. (415 때는 10~20퍼센트,약 16%)

출구조사는 교묘하게 1% 지는 거로 일단 발표를 시키고

(그래야 그동안 여론조사도 기를 쓰고 조작했지만 ) 의심 덜 받게.

죄명이가 1~2%로 이기더라도 의심을 덜 받도록.

초반에 죄명이가 앞서 가는 걸로 화면에 보여 주자. (확정인식을 심고)

그 이유는 사전투표부터 까고(물론 조작), 전라도부터 슬슬 까자.

필자의 눈에 잡힌 개비에스 짤막한 화면은

해외 투표 개표 결과인데 수천표를 죄명이가 앞서는 걸로 띄우더구만.

7대 3 비율. 이게 말이냐 방구냐? 딱 한 번 나오더라. (밤새도록)

그리고 몇 시간 지나면서부터 계속 스무스하게 %가 갑자기 안 바뀌도록

교묘하게 선관위가 까던데

415때는 막판에 사전투표를 까면서 죄다 뒤집어 졌지. ZZZ

즉, 당일 전국 투표와 사전 투표를 교묘하게 %가 갑자기 안 바뀌도록

텔레비전 화면에 띄운거지. 흉악한 것들.

갑자기 숫자가 안 바뀌도록 조심을 한 거지. 돌대가리들.

그런데,

좌빨 범죄자들이 실수를 한 것은

꼬리 안 밟히려고 극 조심을 하다 보니

박빙으로 이기게끔 맞추어 놓았는데,

부정선거 확신 대다수 보수우파 애국 국민들이 3월9일 당일 투표에

집중 윤석렬이를 찍었다 이거야. 엄청난 숫자로. 쏟아진 거지. ㅋㅋㅋ

코로나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60대 70대 80대 노익장들이

확률 계산보다 훨씬 더 많이 투표장에 나타났다 이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반 정도 사전 투표에서 7% 차이가 나면

3월9일 본 투표에서도 당연 거꾸로 7% 차이가 나야지 않냐?

돌대가리들아.

더 이상 설명하기 팔 아푸다.

이 글을 읽은 니네들이 잘 생각해 봐라.

검찰이 415총선과 이후 지선 보궐, 이번 대선 수사를 제대로 하면

다 밝혀져야 하는데,

국민 통합 차원 어쩌구 하면서 덮을 지도 모르지. 일단 대선을 열혈

애국 국민 덕으로 어찌 되었건 이겼으니까.

그렇다면 차선책으로 개선관위, 대법 개판사들 좀 손 보고

절대 불가역적으로 향후 투표 부정 소지를 원천 봉쇄하는

수작업 당일 투개표. 사전, 지역외 투표 금지 등 반드시 해야지?????

해외 동포 투표도 현지에서 당일 개표해야겠지?

우편 투표, 대리 투표, 컴퓨터, 핸드폰 투표 개나 줘 버려.

하느님과 하나님 합동 이 나라를 구했다.

대한민국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