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답게 말씀 드릴까요?
그분들 선거 끝나도 못한다에 제가 가지고 있는거 다 겁니다 ^^

이건 이슈의 문제가 아니라 그분들 생활이기 때문 아닐까요 ?

벽지님

저는 선거 끝나면 승자의 아량으로 입 다물건데요

패자들이 악을쓰고 기어 올라도 그냥 귀엽게 봐줄수 있어요

연기때 많이 봤어유 식당엉아 ^^

저를 보수라고 한는분도 계시는데 그정도는 이해 하죠 ^^
그런데 된장 자린이는 왜 꼬릿글까지 다는지
프로판에 입분하려면 그래두 연기는 몇번 둬야 되는거 아닌가유 ?
저건 자칭 진보라고 하시는 분들을 생각 하면 영 아닌데
가슴에 편가름과 피해만 남아서 남자의 구실을 못하는분이 무신 전봇대밑에 까지
어느분의 체변 봉투 이야기 땜에 하늘을 보고 미소 짓는 하루였습니다 ^^

식당엉아 걱정은 안하겠습니다
몇몇분의 나라를 위한 마음도 이해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
하지만 이 좁은 게시판 내에서 인신공격은 좀 고려해봐야 될듯 하고요
후보들 못난꼴을 집중하는 저 시선이 아까워서
그것을 바둑에 쓰라고 하고 싶은 맘 입니다

그럼 왕별들 다 달텐데 .........
오로를 위한다면 말이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