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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이재선 강제 입원 경위를 알려 주마.
이죄명은 성남시장 당선 이후 형과의 갈등에 대해 이렇게 해명했다. "친형인 이재선씨가 자꾸만 성남 시정에 관여하고 인사에 개입하려고 해서 전화나 방문, 온라인 접촉을 일절 차단하도록 지시를 했다. 그러자 이에 불만을 품은 이재선씨가 모친 집에 와서 심한 욕설과 폭행을 하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다. " 이후 그 유명한 형수와의 통화에서 개도 못할 쌍욕들을 태연히 지껄이고 혜경궁 김씨는 뒤에서 낄낄거리고 , 허, 부 창 부 수 로다. 그러나 객관적 사실 정황은 전혀 다르다. 이재선씨는 역경을 이겨내고 공부를 열심히 잘 했으며, 공인회계사로 일하면서 동생 이죄명 공부 뒷바라지를 했다. 모친의 집 또한 이재선씨가 구입하면서 모친이 편히 사시라고 공동명의로 등기를 했다. 이재선이 서울대 간다고 하자 동생 이죄명은 장학금 받는 학교로 가라고 해서 이재선은 가족을 생각해 장학금을 받고 건국대로 진학한다. 이죄명이 성남시장에 되자 ( 국제마피아 등 조폭세력과 종북좌파 경기동부연합 등의 선거운동과 세력의 힘이 컸다는 의혹) 이재선씨는 부당한 성남시 행정 조처에 대해 세 번 정도 시청 사이트에 항의하는 글을 올렸다. 성남시정 감시단 일원이었다. 이죄명 녹취(장영하변호사 공개)에 보면 이미 당시에 유동규 채용에 대해 형제가 대화하는 내용이 나온다. 김혜경이처럼 음대 출신이라 뽑았냐고 묻자 이죄명은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놀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죄명은 최근에도 당시 유동규는 수천명 직원 중 한 명일 뿐 전혀 측근도 아니고 채용과정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친 폭행 운운도 당시 그 누나가 이재선씨에게 와서 정말 미안하다며 용서해 달라고 한 바가 있다. 욕설은 혼잣말로 했다고 한다. 이죄명은 눈엣가시가 된 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더 이상 바른 말, 충고 등을 차단시키는 과정에서 보건소장에게 꼬투리를 찾아보라면서 보건소장 세 명이나 여러 차례 반대와 난색을 표하자, 그렇다면 입원시키면 안 될 이유를 천가지를 적어 오라는 어이없는 압박을 가했다고 한다. 스탈린인가? 내가 브라질 출장을 가니까 집행해. 아무튼지 전혀 정신적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이재선씨는 당시 다른 수십명 처럼 (김사랑씨 등등 )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당시 성남시 정책비서였던 정진상 민주당 선대위 부실장도 그 과정에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는 재판 기록이 있다. 이죄명은 형님 이재선씨 정신병원 강제입원에 대해 티비 토론에서 아주 태연하게 그런 사실이 없다고 했고 , (거짓말 대마왕) 허위사실 공표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된 후 수십명 호화 변호인단을 불과 푼 돈(?)으로 꾸려 1심2심3심 결국 권순일 개자식(?)과 김만배 개똘마니 8번 면담 등등 대법원 방문으로 가까스로 법리에 맞지도 않게(?) 살아 나서(재판거래?) 445입 얼린만주당 경선을 거쳐 현재 거짓말이 습관자, 악마 무섭다, 인간이냐 도덕성이, 전과4범 총각사칭 등등 헤아릴 수조차 없는 과거 행적, 악행 속에서도 개포인트, 개판돈, 개보궁, 사막개, 그만좀개 등등 35프로 지지를 받는다고 믿기 힘든 여론 조사는 개나발을 불고 있는 중이다. 대장동, 아들은 후장동? 상습도박. 변호사대납, 관련자 3명이 연달아 죽어나가고 마치 국민을 위한 유연한 말바꾸기 대선 후보로 이미지 화장중인데, 대장동 특검은 말로만 하자 하고 허허허허 성남시장 당시 항의하던 시민들에게 어찌 대했나? 저것들 모조리 다 잡아 쳐 넣어 , 현행법들이야. 전혀 체포나 구금 권한이 없는 성남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만 죽을 맛이다. 이 나라 국민들은 모두가 눈과 입과 귀도 없는 종북좌빨들이냐? 내다 보는 바깥 풍경이 빨간 색안경을 쓴 것처럼 온통 핏빛이니 이를 어쩌랴? 한바탕 피바람이 불고 북괴 애들하고 두 번째 피바다가 되어야 우매한 개돼지들은 정신을 차릴 것인가. ......................................................... 이 나라가 그토록 불행한 댓가를 두 번이나 치러야만 저 정신 나간 것들이 진심으로 피눈물을 쏟으며 속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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