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님, 단 하나 마지막 비단주머니 보십시오.

오전 내내 안철수 후보의 대전지역 기자 간담회를 경청했다.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와 과학기술, 지역 발전 비전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공감한다.

그러나,

절대로 단일화는 없다 라는 안후보 고집이 나라를 더더욱 구렁텅이로

빠지게 할 위험이 크다는 우려가 든다.

첫째, 안후보로 단일화만 받겠다는 주장은 (일명 안일화)

현재 10명 중 1명정도 지지받는 안후보에게 3,4명이 지지하는

윤석열후보가 양보한다는 것은 지지 국민과 국민의힘 당에 대한 모욕이며

절대 불가능하다.

둘째, 프랑스 마카롱을 자주 들먹이지만 3석 국민의당으로는

된다 해도 허수아비 대통령일 뿐이다.

안철수가 더 이상 민족과 국민에게 대역 죄인을 면하려면(정치생명 끝)

(과거 박원숭이와 문죄인이에게 양보한 죄만 해도 능지처참할 죄인이다 이미)

스스로 단일화에 응하거나,

자신의 비전을 마음껏 피력하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자진철수를 용단하라.

대신 차기 자유민주 윤석열 정권의 성공을 돕고, 경력도 더 쌓고

자신의 미래 비젼을 마음껏 펼치시고 (공동정부든, 총리든,부통령이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을 통합하여 차차기 대권을 준비하는 것이

안철수 그대의 마지막 살 길임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