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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여론조사 이재명 대부분 우세...
글쓴이 백보궁   조회 922 수정일 2022-01-01 오후 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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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여론조사 이재명 대부분 우세...

李 32~43% vs 尹 25~35%(종합)
등록 2022.01.01 11:47:06수정 2022.01.01 12:01:19


조선일보·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12월28~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4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32.4%, 윤석열 후보는 31.4%로 지지율 1%포인트 차의 초접전을 벌였다. 같은 기관에서 한달전(11월 29~30일) 실시한 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는 29.3%에서 3.1%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35.6%에서 4.2%포인트 하락했다.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 결과(18세 이상 1005명 대상)에 따르면 '내일이 투표라면 어느 대선후보에게 투표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34.3%였고, 윤석열 후보는 28.7%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5.6%포인트)는 오차범위(±3.1%포인트)에 근접하지만, 이 후보가 우세했다.


세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월 27∼29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10.3%로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10%대를 넘었다.
이재명 후보는 35.5%, 윤 후보는 30.9%의 지지율로 격차는 오차범위 내의 4.6%포인트 차다.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3월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서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35.7%, 윤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25.2%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5%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밖이다.


O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12월 28~29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2.8%, 윤석열 후보 35.5%로 2주전 조사 이후 순위가 뒤바뀌었다. 양 후보 격차도 7.3%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이 여론조사에서는 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이재명 후보가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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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구떡국 ｜ 2022-01-01 오후 6:33  [동감 0]    

빽보야 조으냐? ㅋㅋㅋㅋㅋ









설마 네가 지지하는 물건이 어떠한 잡 것인지 알면서 이러는 건 아니지?








백보궁
01-01 오후 7:17 		떡국이 실성했나?
윤도리도 상태가 안좋더만..
본.부.장. 비리만 할려고.
본부장 비리가 뭔지는 알고 있제?

삼나무길 ｜ 2022-01-01 오후 7:02  [동감 0]    
^^
sg2620 ｜ 2022-01-01 오후 8:25  [동감 1]    
뼈다구떡국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욕하지 않는한해가 되도록 노력해보세요 자식
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 비록 일당으로 변변찮은 삶을살고있지만. 깨끗하하고 모범적인 부
모가 되시면 올 한해가 보람 되실 겁니다, 부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자포카
01-01 오후 8:42 		sg 2620님도 새해에는 아래와 같은 말 하지 마세요
남을 충고하려면 자신이 했던 말
이런 말 한 것에 대한 사과부터 먼저 하시고 남
충고 해야하지 않겠어요
어째튼
새해 복은 많이 받으시고 내로남불은 안하는 sg2620님이 되시기 바랍니
다.



(니네들 집안이나 걱정해요 니마누라 지금 어느 모텔에 있는지나 살펴보고 괜히
멀쩡
한여자 가정 욕하지말고니들 딸 사위 마누라 걱정이나해라)
sg2620 ｜ 2022-01-01 오후 9:38  [동감 0]    
자포카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 드리며 그러한 저속한 용어는 머리속에서 완전히 지우겠
습니다 부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주변이 화목과 홍복으로 넘쳐나길 빕니다
금령제 ｜ 2022-01-02 오후 3:58  [동감 0]    
대한민국은 정의와 공정이 사라진지 오래다
뭐든 조작질로 선량한 국민 홀리는 짓거리
그만해야 하는데 코로나 장난질도 너무 심하다.
그만좀해라
01-03 오전 1:30 		귀하 역시 경직된 사고로 대상과 사물을 판단하는듯 합니다.
나작에 자주 가진 않지만 귀하의 삼국지 동탁편에서....동탁이 그렇게 잔인하고
나쁜 인물일까요?
그는 변방에서 몸을 일으킨 인물이긴하지만 당시 상황에서 대단히 개혁적사고를
가진 인간이었습니다.
물론 많은 실수는 있었겠지만 정사는 물론이고 나관중을 비롯 야사처럼 그렇게
모진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 동탁편을 대충 읽은 저의 판단 또한 그리 틀리지 않군요.
정치현실에 매몰 될 정도의 인품이시라면 나작 즉, 나도작가에서 발을 빼십시요.
그 것이 더 인간적입니다.

sg2620 ｜ 2022-01-02 오후 6:28  [동감 0]    
금령제 아주 훌륭한 분인줄 알고 쓰신 글도 잘 읽었건만 역시 이념이나 정치의 노예에서는
벗어나지 못하시는군요 그것도 평범이하의 품위없는글로,,,님께서는 최소한 논리 정연하고
객관에 근거한 글들이 나와야 허는디 조금 아주 조금 실망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만좀해라
01-03 오전 1:34 		그의 삼국지는 대단히 편향된 사고의 산물일 뿐이더군요.
어디 나관중에서 빌려 왔는지는 몰라도 야사삼국지에서 조금도 진일보하지 못한
글입니다.
동탁편만 봐도 대중 혹은 독자에의 영합에 지나지 않더군요.
허긴 별 보상도 없는 오로나작에 무슨 기대를 걸겠습니까만.......
백보궁 ｜ 2022-01-02 오후 7:52  [동감 1]    
금령제님의 말씀은 아마도 조작질로 선동해서
윤석열 우세에서 이재명 우세로 역전됬다는거 같은데요. ㅎㅎ
근데 지금 언론들은 과연 누구 편을 들고 있는 걸까요.
소위 조중동만해도 신문 방송을 망라해서 그 세력이 압도적인데다
그 밖의 상당수의 언론들도 보수 편향이라는 점을 유의한다면
그동안 윤석열이 우세를 지켜온 것은 오히려 언론들이 쉴드 쳐준 덕분이 아닐까요.
(우리는 조국 전장관 건 재판을 통하여 언론의 편향적 보도를 잘 알게되었지요)
그것이 결국은 감출래야 감출수 없는 큰 실력 차이와 윤석렬의 본부장 리스크로 인해
실체가 드러난 것이라 보는 게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뭐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자유이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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