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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 나뭇꾼이 산길을 가는데 절벽에 스시녀와 김치녀가 매달려 살려 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나무꾼은 잠시 고민하더니 스시녀에게로만 달려가 손을 내밀어 구해주었다.

이를 지켜보던 산신령이 나뭇꾼에게 다가갔다.

"어찌 같은 민족인 김치녀는 구하지 않고 스시녀를 구했는고?"

나무꾼이 답하기를

"스시녀는 은혜를 베풀면 감사하다 천 번을 절하지만,

김치녀는 구해준 건 구해준건데

왜 내 몸을 심하게 더듬었냐며 성추행 신고를 하니,

어찌 스시녀를 내치고 김치녀를 구하겠습니까?"

산신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껄껄 웃고는 23년 묵은 산삼을 건네주었다

...2021.12.10. 19:38

답글3

공산당 좌빨조폭처럼 끼리끼리 모여 개지랄을 떠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개포인트 개판돈이다=그만좀해라 사막에핀꽃 킹포석짱 삼나무길 별들의향

백보궁 얼치기빨갱이 밀레나 Acod8938 sg2620

저 두마리 잡영어잡숫자는 부끄러운 거는 알아서 위장변장을 했군여.

개포인트 클론들이, 얼치기빨갱이 밀레나 등등 ㅋㅋㅋ

바로 위에 적힌 저런 것들이 김치녀 아닐까여?

아무리 같은 민족이라 해도 구원받지 못 할 잡것덜.

415부정선거에 대해 개포인트가 올린 글을 봅시다.

[지금도 덜 떨어진 노인네들 중에는 415부정선거를 굳게 믿는 분들 많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숫자와 종류의 증거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도 저 개포인트는 ㅋㅋㅋ

일부를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전부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정의와 진실은 힘이 강합니다. 대 한 민 국 만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