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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보다 못한 어른들
글쓴이 ◐천화   조회 735 작성일 2021-11-25 오전 7:15:00
참 답답하군요 

그 밥에 그 나물이고 그놈이 그놈이던대 

처음엔 정치 이야기로 시작하더니 이제는 인신공격에 가족 비아 욕까지

 초등학생들도 그리 싸우지는 않을 겁니다 부끄러운지 아셧으면 합니다

스스로를 비아 하시면서 나는 멍청하다고 스스로 고함을 지르는것과 무었이 다를까요

사회생활은 그리 안하실탠대 안보이는 싸이버 공간이라고 막말과 온갖 욕설 비아....

그만들 하시지요 보기 너무 안좋습니다

서로 정 답답하시면 오프에서 만나서

 이야기 하시던지 아니면 맞짱을 까지던지

 아니면 서로 고발을 하시던지 하시지

 외 수많은 분들이 오고 가면서 즐기는 곳을 개판으로 만드시나요

나만 괜찬으면 되는건가요 몇몇분들 스스로 반성 하시고 자숙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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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대기 ｜ 2021-11-25 오전 10:12  [동감 0]    
미안합니다.
사막에 핀 꽃님께서 게시판 문제를 지적했을 때 읽는 이 각자의 판단에 맡기자고 했던 점 사과 합니다. 언어의 개념조차 뭉개고 사적 욕망만이 가득한 이 곳 역시 폐지 주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漢白★벽지 ｜ 2021-11-25 오전 10:17  [동감 0]    
헛 그럼
자게판 없어지는건가유?
저도 정치 이야기 하는분들 조금은 이해한다고 했지만
넘 심한건 아닌거 같아서 폐지 찬성 쪽으로 발을 내 딛습니다 ....
지금 너무 과한것은 맞아요 .....
밀레나 ｜ 2021-11-25 오후 00:56  [동감 0]    
천화님 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 오로 커뮤니티에서 정치와 관련한 논평을
일절 하지 않겠다는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로 불편을
끼쳐 드린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밀레나
11-25 오후 1:10 		광장이 폐쇄되고 이제 마지막 남은 오로 기우들의 소통의 공간인 자유게시
판마저 점점 황폐화되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니 제 책임이 큼을 통감합니다.
깊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오로 제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한백벽지
11-26 오후 2:45 		마져요^^
옹달샘의 잔잔한 흔들림은 멋있고
흔들림속에 자연이 빛났어요

밀래나 엉아
과하심 절대 안되요 ^^

적당히 비우시면
우리네 눈길도 따뜻한 아름다움으로
내릴겁니다 늘 포근한 온기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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