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놈이 까불다가 맞아서 코피가 나니까 분해서 화자유민이 욕를 했다며, 캡쳐인지 구글링인지를 해서 여러분께 꼰지르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일편부운이라는 듣보잡견이 새로 나타나서 아래 댓글을 올렸습니다.

『지화잔지 개화잔지 이눔아는 태극기부대 똘마니로 보이고.

다들 보는 공공게시판에 저 정도 욕설을 내뱉는 자라면

멘탈이 정상은 아닌 듯. 분노조절장애와 편집증이 보임.

열 받으면 지랄발광을 하고 지나면 멀쩡해지는 것 같지만

늘 공격성과 집착증이 잠복해 있어서 무상대가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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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놈에게 대댓글을 쓰려고 했는데, 마침 영포가 올린 화자유민의 욕 글에서, 그 당시 듣보잡 “기억저편에”에 대한 욕 글을, 그대로 대명만 “일편부운“으로 바꾸어서 그대로 올립니다. 새로 쓸 필요 없이 딱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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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일편부운(기억저편에)? 요 쥐새끼는 과연 누굴까?

이런 글에 다짜고짜 이 정도의 댓글을 달 정도라면 신종 개새끼나 쥐새끼는 아닐터..

일편부운(기억저편에) 요 쥐새끼는 작년에 위안부할머니 때에도 요렇게 똥 싸지르고 토꼈었는데..

분명 영포? 소판? 아니면 기타 등등 기존의 좌빨 개종자샊이들 중에 “클론아이디”일건데.. 대체 어떤 종자일까?

하긴.. 미친개 화자유민이 갑자기 나타나니 존나 쫄았나 보네? 그치?

일편부운(기억저편에) 요 쥐새끼야 잘 들어라.

누구인지 드러내지 않고 욕하는 것은, 그림 호랑이보고 깽깽거리는 강아지새끼보다도 더 불쌍하고 찌질한 짓거리라는 것을 알아라. 쪽팔린지 알아라. 요 종간나쇆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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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클론(복수)아이디 뒤에 숨어서 댓글을 쓰는 놈들에게는 어떤 욕을 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이놈들은 실체가 없는 그냥 빈껍데기입니다.

반박도 고소도 못 합니다. 왜? 그럴러면 실체를 드러내야 하니까요.

그러니 내가 이놈들을 쥐새끼들이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