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속에 많고 크고 오랜 것들을 담으셨습니다.
한국인의 모토는 홍익인간, 북방의 멀리서 발원한 우리의 기원 요산(홍산)문명은 지금은
흔적 묘연한 이유는 우리자신입니다.
현재, 사학계의 강단과 주류는 일본과 중국식 사고를 하는 식민사관즉, 일본사학자의 제자
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심지어 국가예산지원 받는 연구단체(동북아)까지 그 나라 편드는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국회의원일부가 국회에서 토론회까지 했지만 결론은 오리무중이고요.
서울대를 비롯, 한국에서 역사학자교수 하려면 가내평안님의 글처럼 고대사담론을 말한다
면 그는 절대 교수 못합니다.
언젠가....아주 먼 미래일 겁니다. 중국당국이 출입금지에다 비밀로 감시하는 풀과 이끼들
로 채워진 피라미드들이 공개되고 북방문명의 메인스트림이 한국이란 것이 세상에 밝혀
지는 날 말입니다.
그 것은 역사학계의 대청소 없이는 불가능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뿌리는 너무 넓고 깊게 뻗어 있습니다.
그들은 환단고기등은 책으로도 여기지 않습니다.
그냥 전설따라 삼천리라는데요머....
공자도 자신이 동이족이라고 주나라궁궐 앞에서 말했는데도 말입니다.
줄세욕이 많던 공자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말했다지요.
내 비록 동이족출신이지만 마음은 오직 주나라 백성일 뿐이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