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이재명이라면 어떨 것 같은가?

조폭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변호한

닳고 닳은 변호사에 정치가라면 직접 돈을 받았을까?

잔머리 대가라면 법에 걸릴만한 꼬투리를 남길까?

이재명은 그동안 국민과 시민, 도민을 위한 치적으로

최초로 밀어붙인 계곡 정비사업 과

대장동 5000억 환수 이 두 가지를 내세웠지만,

계곡 정비는 남양주 조광한시장이 먼저 시행한 것으로 밝혀졌고,

확실한 거짓말을 한 것을 이제 와서는 부인하고 있으며

대장동 환수는 알고 보니 공원 등등 공익시설 건설이고

다른 민자개발 사업에도 당연하게 이루어지는 것이었고

그 이면에는 땅소유 주민에게 헐값배상하고 임대주택 생략하고

아파트 분양자에게는 고가로 분양한 결과였던 것이었다.

즉, 시민과 국민의 고혈을 짜서 몇몇 커넥션에 바친 셈이다.

꼭 그렇게 해야만 할 이유가 무엇일까?

이재명은 “가깝다고 한자리씩 주면 최순실 된다”라는

말을 했지만

김만배를 바지로 세우고(?) 유동규를 행동대장으로 임명하고

성남시의회 이한성의장을 더불어당으로 전향시켜 심부름시키고(?)

성남의 뜰이라는 특수목적의 법인을 설립하고

입찰 1주일 전 김만배 등이 급조한 신생 개인회사 화천대유를 더 크고 경험 많은 업체들을 탈락시키고

 단 하루 심사만에 이재명과 유동규 등 선택하고, 그 화천대유와 천하동인 투자자들은 다 끼리끼리

투자금 대비 수 천배씩 배당을 받게 되었으며

당시 직원들이 두 번이나 과다수익금 방지조항을 결재를 올렸으나 아무 이유없이(?) 그 조항을 빼고 결재하고, 말 안 듣고 바른 말 직언하는 부서는 팀 자체를 교체하고, 해임하고 (해임 직원들은 복직)

땅 짚고 헤엄친 어마어마한 수익사업을 성남시는 왜 희안한 화천대유라는 개인들에게 봉헌했는지 계약서를 밝히지 않고 있다.

더구나 지분 50%를 가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3년간 1800억을

받았지만 지분 1%를 가진 화천대유는 600억을 챙겼다는데

과연 이런 희안한 설계를 누가 하고 누가 결재를 한 것일까?

이재명과 김만배,유동규는 박근혜와 최서원처럼 경제공동체일까?

8700만원 투자로 1000억 배당금을 받았다는, 미국으로 도망(?)

갔던 남욱은 귀국전 전화인터뷰(JTBC)에서

김만배는 350억 로비비용을 말하며 7명 이름을 말했고

천화동인 지분 절반 700억은 유동규 지분이다 라고 말했다고

하면서 정영학회계사 녹취록에 나오는 그 분은 제3자가 맞을 것,

그 분 본인만이 알 것이라고 말하며 수일 내 귀국하여 수사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현재  김만배와 유동규, 남욱등은 

 뇌물, 횡령, 배임 등 혐의를 받고 있다.

그 분은 소시오패스인가?     혹시 전과5범?

흐흐흐흐    히히히히      해해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