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박정희 정권 독재 때 운동권이었다.

명분은 민주주의였지.

김영삼 김대중 정권으로 민주주의가 됐다고 한다면

서민이 잘 살아야겠지.?

근데 누가 더 잘 살아.?

지금은 도덕적 민주주의와 싸워야 돼.

진영을 떠나서.

나.

꼴통은 아니지만 보수 쪽이야. 인간성이 그나마 좋거등.

하지만 인간 안 되는 짓거리 하면 욕한다.

무조건 합리화는 안 해.

치마 들셔 보면 다 팬티 입었고 거기에 오물찌꺼기가 져려 있어.

내 편이면 그것도 향수고 순리가.?

다음 정권도 진보 쪽에서 잡는다고 보는데

누가 잡으면 어떠랴.

보수는 썩었어.

이준석이 새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랬는데 ....

윤석열이는 보스 스탈에서 딸랑이가 되었고 만딩고 홍준표는 아니고.

나머진 대통령감이 아니고.

그렇다고 진보에 존경하는 분은 물러났고.

결국

뱃은 땐놈에게 하고 응원은 애국이라.

내가 정치적 글 첨 올리는 것은 진보의 허물에 유감이라는 글 함 보고 싶어서다,

객관적으로 진보의 반성이 있을까.?

잘못은 누구의 탓일까.?

왜 진보는 완벽주의로 잘못은 과거고 현실은 불가항력에 최선이랄까.?

그래서 대통령은 누가 되던 국회는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낮과 밤이 구분되어 자연이 건강 하듯

선악이 공존하여 긴장하기에 세상이 건강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