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 연세대 입시담당자 "조국 아들 사례 형평에 어긋난다" 조씨, 원서 제출 이후 경력사항 수정 담당자 "원서 자체를 수정한 건 이례적" 프로필 이미지yk22**** 조국 전장관이 아무리 개혁과 정의를 외치지만.... 정황상 자녀입시에 상당히 부적절한 갑질이 있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듯하다.. 조국이 본인입장에선 억울하다고 할 순 있겠지만... 공직자로서 그것도 개혁의 정의의 사도행세를 한 사람이... 이래선 안되지... 옛날 퇴계이황선생은 옆집 대추나무에서 대추가 자기집으로 떨어져도 옆집에 그 대추를 던졌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인생 꼬였다고 생각하고 그냥 조용히 범부로 살어~ 이 등시인아~~ 2021.09.10. 14:54:59 답글2공감/비공감공감62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good**** 조국ㆍ정경심ㆍ최강욱ㆍ 합 작품이다 ㅉㅉ 아들과 딸을 전부 위조 서류로 입학 시켰네 이런 위선자 사기꾼 가족 일가가 밝혀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적반하장 너무 뻔뻔한 조국 가족과 최강욱... 이런 자들 보면 치가떨리고 분개한다 조로남불 ㅉㅉ 2021.09.10. 15:00:35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6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metr**** 검찰은 범죄자 정경심 이 직접 이미 제출된 공범 조씨의 입학원서를 수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재판에선 범죄자 정경심이 "(입학원서) 칸에 맞춰 만들고, 컬러 사진 출력해서 붙이고 왔다 갔다. 이놈!!"이라고 하자, 파렴치 공범 조국이 "수고했다"고 답한 문자메시지 대화도 공개됐다. 2021.09.10. 14:53:26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6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arim**** 대한민국을 아주 가지고 놀았군요. 좌파 연대 교수들 함께 장단 마춰 놀고 ㅠㅠㅠ. 이게 나라냐? 금메달 국대 선수 어떻게 지내시나요??? 2021.09.10. 14:49:09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1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kst5**** 조구가 애비로써 창피하지 않니 자 목 매달자 2021.09.10. 14:59:21 답글0공감/비공감공감11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ksp5**** 이쯤돼면 문재인의 조국에대한 미안함의 실체가 뭔지 밝혀야 하지않나? 저런 기생충같은 인간에게 뭔 마음의 빛이 있는지 좀까봅시다 2021.09.10. 15:09:09 답글0공감/비공감공감8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chiz**** 정유라 때는 이대총장까지 구속됐는데 조국 아들 조원 입시서류는 통째로 실종돼도 아무도 책임 안 지고 있음. 이게 나란가? 2021.09.10. 15:08:20 답글0공감/비공감공감6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cyta**** 대체 이런 맘데로 하는 연세대 입학사정 얼마나 힘이 좋으면 연대교수와 서울대교수인 좃국이와 협의하면서 원서 접수후에 7가지 인턴확인서 막 그려넣나 ㅡ일반 학생들도 그렇게 할수 있나 2021.09.10. 15:14:12 답글0공감/비공감공감5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hayu**** 교수라는 부부가 참 ~~비윤리적으로 자식들을 키웠다 입시헛점을 잘 알고 있고 잘 이용했다 2021.09.10. 15:19:03 답글3공감/비공감공감4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smin**** 이젠 놀랍지도 않음. 2021.09.10. 14:58:54 답글0공감/비공감공감4비공감0
|
.png){kind=logo}
그만좀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