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이재선 역모 사건(81)-안기영, 국왕 × 시도

재선거로 판세 뒤집자!

(대원군 子 이재선 ×) 대원군, 팔 하나(81) 떨어져나가는 심정.

어린 국왕, 엄마에게 안기고 싶어. 영~ 재롱도~

*임오군란-급료 반백 지급, 민겸호·김보현·이최응 ×

쌀에 검(겸)불, 보리(현미)에 모래 섞어? 샹!

임, 오자 (최고로 응대) 최음제로 응대? 샹! ×.

45.

*도봉소 사건(82)-민비(여흥 민씨) → 민응식 집

민비, 여흥도 즐기지 못하고... (응당 식사 대접은 합니다)

도봉산에 빨리(82) ↑.

*김윤식-SOS(82), 마젠창(인천), 오장경(우창칭, 대원군 톈진 압송)

오장육부 터져! 빨리(82) 와서 경을 쳐줘!

(멋진) 인천국제공항, 마구 폼 잰다!

우장창창 부시니 오장육부 터져!

대원군님, 가서도 윤기 나는 식사 하세요.

천진한 어린이처럼 사세요.

46.

*임오군란 → 묄렌도르프(이홍장 추천), 마젠창, 데니, 우창칭(군사), 하트(세정)

임, 오실 때 물론(묄렌) 드로프스는 가져왔지.

물론 드로프스는 홍장에 찍어먹으면 ×.

임, 오셔서 마구 폼 잰(젠)다. (나 돈 벌었어!)

임, 오셔서 몸 대니? (♡)

군사들이 우장창창! 부셔.

임, 오셔서 ♡(하트). 세정비누로 洗. ^^

*임오군란 → 위안스카이(원세개), 조 · 청 상민 수륙~(진수당 파견)

임, 오실 때 위안부 데려와.

위안부 데리고 스카이웨이 놀러가? 원, 세게 노는데!

임, 오실 때 수륙양용차로 조청 가져와.

(맛 ○) 조청, 맛의 진수!

47.

*조 · 청 상민 수륙(82)-속방 조항 ○, 내지무역, 100리(청상인 특권), 묄렌도르프, 홍삼~, 양화진 open

감옥 석방(속방). 조청(두부) 먹어.

조청 빨리(82) 내지.

100점 맞으면 (맛 ○) 조청 사줘.

청백리(100리)에겐 특권.

물론 도르프스와 조청(홍삼, 洋靴) 가져왔지.

홍삼, 조청에 찍어 먹어야 맛 ○!

*임오군란(82) → 제물포 조약(이유원, 하나부사, 군대 주둔, 55만원), 조·일 수호 조규 속약(50리)

임, 오실 때 제일 좋은 물건, 재물(제물) 가져와.

이모(임오) 빨리(82) 보고 싶당~

재물(뇌물) 안 주면 하나도 안 봐줘.

이유 없어. 재물 빨리(82) 바쳐! (포병. 경비병)

오오(55), 이모가 재물 가져와?

(임에게) (재물에) (5공 때) 속았다.

48.

*임오(제물포~) → 박영효(사죄사, 3차 수신사), 태극기(82, 이응준, 고베 숙소)

임(독립군), 오실 때 영원히 휘(효)날릴 태극기 가져와.

태극기 흔들며 만세 3창!

‘영원한 효자’가 뭔 죄로 사죄?

삼삼(3)하게 생긴‘영원한 효자’

사죄 대가로 재물 주다. (태극기 흔들며 사죄? 헐~)

응소 했으면 준비한 태극기 흔들어!

태극기 달고 출전. 고배 마셔.

빨리(82) 대충 그린 태극기.

*박영효-철종 부마,『건백서』(신앙의 자유),『사화기략)』, 순경부 ○

철들은‘영원한 효자’

건달(백수), 영원히 효도 못할까?

건달(백수), 신앙 자유 누려~

순경,‘영원한 효자’노터치.

‘영원한 효자’, 사화 때 기략 부려서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