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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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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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오후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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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포카님은 잘 모르시는구나.
”그랜드캐년“이란?
영뽀인트(절대 영포인트 아님.^^.ㅋㅋ) 저놈이,
자기 새끼인 것이 아리송한 아들놈을 낳아준 자기 마누라에게
(추정) 바람피우고 들켜서 이혼당할 때 위자료 뜯기는 것이 아까워서.
술만 처먹으면 자기 마누라를 ”그랜드캐년(개년)“이라는 참신한 단어로
(광장시절에) 자기 前 마누라 욕을 하며 글을 올릴 때,
영뽀인트 저놈이 그때 사용한 단어입니다.
영뽀인트.. 자칭 1952(3?)년생의 대단한 썩을 놈입니다.^^.
 자포카
01-09 오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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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름다은 시를 쓰는 자칭 관종시인이
자기 입으로 자기 부인을 개년을 연상시켜 그랜드캐년이라고 한거예요?
정말 충격이네요...
근데 걔는 개를 정말로 좋아하네요
이제 이해가 되네요
마누라를 개년이라 할 정도인 사람이라서 개타령을 저리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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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카
01-09 오후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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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3?)년생
이거는 또 모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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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유민
01-09 오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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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뽀인트 저놈은,
자기도 누군 인 줄도 모르는 전부 거짓말의 사이코패스이니,
본인 주둥이로 말한 출생년도가 1952~3년 생이라고 하니, 뭐 할 수 없죠.
한심하게 낫살 처먹었다고 욕을 할 때 써먹어야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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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카
01-09 오후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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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자꾸 물어봐서 미안합니다.
작년 서초동 집회때 보니 옥탑과 백보, 영캐년이 다 한패든데
요새 옥탑이 영캐년을 저격하는 이유가 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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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유민
01-09 오후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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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옥탑방도 나작에 등록하여 주로 음악을 올리곤 했는데,
언젠가 영포와 나작에서의 일(댓글)로 틀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백보궁 킹포석짱 등은 영포 똥꼬 빨빨이이니 그렇다 쳐도,
옥탑방은 영포가 여기저기서 너무 어그로 싸이코 관종짓을 하니,
좌빨 옥탑방 입장에서는 영포인트를 기왕에 버릴 카드로 삼고,
영포에 대한 욕을 디딤돌로 하여 좌빨홍위병 백보궁이를
띄워주려고 작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옥탑방이 영포에 대하여 정신병원 환자를 넘어서
”좀비 광견“으로까지 표현을 했으니 너무하다 싶지만,
옥탑이 덕분에, 나(화자)에게는 또 다른 좋은 씹을 거리가 생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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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카
01-09 오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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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그런일이 있었군요
옥탑도 영캐년의 실체는 똑바로 꿰뚫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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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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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오후 8:5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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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화자유민님 자포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군요^^
제가 감을 잡은 건 스도때와 영~때 쓴 댓글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이건 제 대회 참여 아디입니다 라는..
물론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둘의 문투가 흡사해서 개연성이 크다 봤습니다..
그렇다면..한쪽은 젊고 한쪽은 장년..
어떻게 해석할지는 독자분께 맡겨 두겠습니다^^..
화자유민
01-09 오후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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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립님. 오랜만입니다.
”한쪽은 젊고 한쪽은 장년..”이 아닙니다.
그때나 요즘이나 스도, 영포 나이대는 거의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도놈의 마지막 아이디가 ”오더신공“이었으며,
그 당시도 아들도 나이가 들었고, 본인도 60이 넘은 것으로 썼던 것 같고,
특히 마지막 광장을 떠난다며 쓴 글에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라며
60이 넘은 나이에 응급실에 취직한 듯한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놈이나 이놈이나 거의 전부 거짓말이고,
실제로 과장없이, 거의 정신적으로 심한 병자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어쨌든 상종 못 할 종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모두 어려운 시기. 집안 평안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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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립
01-09 오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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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가요..제가 나이 부분은 잘못 알았군요..
하지만..같은 사람일거란 느낌은 버리지 못하겠네요.
문투는 지문과 비슷해서 댓글에 많이 드러나거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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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유민
01-09 오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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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투 뿐아니라,
제주도에 관한 것에 관한 것이나
아이디 중에 제주행KTX가 두 번째였으며,
한문과 영어 사용, 특히 한문의 자연스런 사용,
그리고 동물(개) 사진 올리는 것
그리고 은근히 대놓고 가족팔이 관종짓 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만약 사람 얼굴로 따지면 구별이 잘 안 갈 정도입니다.
(피랍님. 참고로 재미로, 나작(나도작가)의 영포인트 글에 올린
”가는길에“의 댓글들을 한번 보세요.
피랍님 말씀대로 ”영포인트“ 문투와 ”가는길에“ 문투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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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카
01-09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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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립님 안녕하세요
유민님 예리한 관찰입니다. 나도 작가 영캐년의 글마다 가는길에가 댓글 달았더군요 영캐년의 어투와 똑 같음을 단번에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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