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와 싸우는 추미애 ,

자본주의와 싸우는 김현미 ,

남편과 싸우는 강경화 ,

위안부 할머니들과 싸우는 윤미향 ,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조국 ,

택시기사와 싸우는 이용구 ,

국민과 싸우는 문재앙 ,

성욕과 싸우는 더듬어만진당(안오박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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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댓글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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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차관은 법보다 주먹이 앞서고

국토부장관후보는 온갖 세금, 과태료 미납에 차압류통보나 받고ㅋㅋㅋㅋㅋ

저런것들 뽑은 문재인의 혜안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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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정경심 재판부 탄핵해달라 청원기사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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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국민 4970만명은 탄핵반대이지요!"

짱깨 댓글부대와 대깨 합치면 삼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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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고위공직자, 특히 대통령과 가족, 측근들의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고자 출범한 권력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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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공수처는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수단으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수사의 칼날이 자신들의 썩어빠진 환부를

가리키자 오히려 검찰 탓하다 나라꼴이

이 꼴되고

수요와 공급을 틀어 막자

집값은 미쳐 날뛰었다. 취득세 소득이 8000억이

더 들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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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도 있네요.

"문빠 떠나며" 기사에 올라온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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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말아먹고ㅣ안보는 팔아먹고ㅣ외교는 구걸하고ㅣ 세금은 탕진하고ㅣ곳간은 거덜내고ㅣ국채는 남발하고ㅣ원전은 팽개치고ㅣ국정은 파탄내고ㅣ민생은 외면하고ㅣ기업은 주눅들고ㅣ노조만 득세하고ㅣ알바는 별따기에ㅣ일자리 노인천국ㅣ서민층 피눈물에ㅣ중산층 무너지고ㅣ세대간 반목하고ㅣ동서간 분열하고ㅣ이념간 대적하고ㅣ진영간 칼 겨누고ㅣ중국이 상전이고ㅣ북한이 우선이고ㅣ일본은 무시하고ㅣ미국은 멀리하고ㅣ동맹엔 고립되고ㅣ국격은 추락했고ㅣ통치는 어설프고ㅣ경영은 무능하고ㅣ연설로 사기치고ㅣ부동산은 천정부지 | 이게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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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도 라임 대박

예수님은 3년동안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셨지만... 문재인은 4년동안 세상에 빚과 세금만 떠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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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문가 솜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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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수사팀 한동훈, 양석조, 송경호, 고형곤, 강백신 검사님 등이 진정한 우리의 영웅들이다. 이제 따박따박 정갱심을 위해 부역한자들 위증죄및 강요미수로 처벌하라. 특히 조민을 단국대 논문 1저자로 올린 장영표, 최성해 총장을 강요해서 위증토록 교사한 유시민, 김두관을 단죄하라. 채널 A 이동재기자는 실체도 없는 강요미수로 5개월째 구속 재판을 받고있다. 김두관, 유시민 잘가라. 멀리 못나간다~

​감히 예수님을 어디다 비교하니?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서 

분기탱천이다.[


출처] 정치뉴스 댓글과 함민복의 갈대|작성자 마음밭농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