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하다 좌천 되었을 때 이구동성으로
뭐라고 했나요.?
문정권 창출의 일등공신으로 파격적인 인사로 총장을 만들면서 뭐라 했나요.?
살아있는 권력도 일벌백계하라고.
그런데 지금에서 정치검찰이라고.?
그래요. 윤석열이 정치검찰입니다. 그런 윤석열이만 도끼질하고
덕 보고 이용하려다 뒤통수 맞은 어리석은 인간들은 무죄라고라.?
법무장관 눈치 보는 비겁한 대통령.
대통령을 기만하는 법무장관
참 5년동안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에 살기가........
나는 윤석열이가 미친년놈들 끌어안고 자폭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검찰적페 윤석렬과 신적페인 문정권이 서로 싸우고 물어뜯고 치거받다가 다 사라저서 한국이 민주주의국가에 한발 더 다가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학의 법무차관님의 존안도 못알아본다는 떡검, 색검 집단에게 뭘 기대하리오.

윤석열 정치검찰 맞아.
검찰 개혁을 위해 그를 비참하게 처단해서 만고의 예로 삼자.
그러기 전에 그에게 덕 보고 영웅으로 만들었던 과오 인정하고
칼을 휘둘러라.
내가 보기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다만.
그의 역량을 의심하지만 보수의 아집과 모순에 새 비전을 제시하는
진보의 도덕성에 무리하면서 새로운 진보를 키우는 것 같다.
썩었다는 무리당 그 외 협조적이던 소수 야당이 한목소리로 무리한다 하잖아.
국민을 궁민으로 만들지 말고 좀 대의적으로 가면 안 될까.

<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하다 좌천 되었을 때 이구동성으로
뭐라고 했나요.?
문정권 창출의 일등공신으로 파격적인 인사로 총장을 만들면서 뭐라 했나요.?
살아있는 권력도 일벌백계하라고. >

살아있는 권력이 박근혜정권이었을때 윤석열은 영웅이 될 수 있었죠.
왜냐하면 박정권이 권력을 가지고 불법행위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503호에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의 윤총장이 대항하고 있는 권력은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군력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윤총장은 지금도 영웅이 될 수 있겟지만
그렇지 않다면 역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기전 청문회때 조사도 하지 않고 서둘러 기소한 것은 정치 개입이었지요 검찰이 1차 기소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고요.
곧 결과가 나올 정경심교수 재판에서 권력형 비리가 증명된게 하나도 없는 것이 말해주고 있어요. 사모펀드 건은 5촌조카 재판에서 정교수의 무죄가 판명 났고요.
표창장 위조건은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게 입증이 됐지요.
살아잇는 권력을 수사하라는 말은 권력의 시녀가 되지말고 불법이 있으면 가리지말고 수사하라는 말이지 멀쩡한 데 칼을 들이대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치 검찰이라는 건 자신들의 부정한 기득권을 위해 정치에 개입하는 검찰을 말하는 거잖아요. 거기에 더이상 무슨 변명의 여지가 있습니까.

덕보고 이용하려고 했다는 건 순전한 팔공님의 자의적인 해석이고 판단으로 보입니다.
선출된 공무원이 아닌 검찰을 견제하는 것은 유일하게 대통령과 대통령을 대리하는 법무부장관 밖에 없고요. 그 대통령은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정치검찰 윤총장에 대한 제재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내리면 되는 겁니다.

법무장관이 대통령 대리인으로 작금의 사태를 벌린다면
대통령 권한의 검찰총장 임명권에
법무장관 그 대리인의 권한이 우선입니까.?
선조치 후보고.?
벌써 문대통령이 정리했어야 옳다고 봅니다.
그래서 비겁하다는 겁니다.

결과를 지켜봅시다.

대통령은 함구하고 법무부장관은 권리를 행사하고 그래서 이게 위계질서랍니까.?

너거 멋대로 사세요.

어떤 주장을 할려면 그 주장의 근거가 되는 것, 사실관계라든지 법이라든지 하는 것을 들고 얘기를 해야 논리적인 설득력 있는 주장이 됩니다. 논거가 없는 주장은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얘기 밖에 안되는 거죠. 법이나 사실에 어긋난 주장을 하면 반박을 당해도 쌉니다.

지금 검찰이 하는 짓을 보면 검찰총장 임기제는 폐지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임기제를 방패막이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멋대로 장난쳐도 제어하기가 쉽지 않네요
수사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무기로 신성불가침한 존재로 착각하니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고 땅을 뒤덮네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무원 조직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기 보다는
조직의 이익극대화를 위해 행동하니 조폭두목을 정점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양아치 조폭집단과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검찰이익 수호를 위해 앵무새처럼 되뇌는 법과 원칙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운운하는
얘기를 듣노라면 소가 웃다가 복장 터질 일입니다

빽보쥐 산촌쥐 껄껄껄껄껄 기냥 웃지요.

그리 살다 가시오 껄껄껄 아이구 배야.

소위 일명 공수처나 가지고 장난치지 마시오.

검찰은 헌법기관으로서 엄연히 삼권분립으로 독립독자성을 가지고 행정부를 견제

해야만 한다. 민주주의 가나다 도 모르는 불쌍한 것들. 니들은 중학교는 나왔습니까?

국기문란 국정농단도 유분수지 . 북한괴뢰집단과 다른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다.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데 하늘도 무심하시네. 저것들 안 잡이가고.

(판사 사찰하고 여당 쪽은 칼같이 수사하고 야당 쪽은 고소 고발을 해도 수사 안 하고.
제 식구 감싸기나 하고 자기 가족 수사는 뭉개고.
이런 게 수사의 중립성을 해치는 것이다.) (문법 틀린 점 제가 좀 수정했습니다)
의문은.
정치검찰이 왜 집권 여당을 족치는냐이고. 무리해가면서 버틸까요.?
이상하잖아요.?
뭔가 냄새가 있기 때문이고 정당하지 못한 행동이 곧 밝혀질 겁니다.

지켜 봅시다.
추 장관 윤 총장 헌정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으니 누구 하난 디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