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일 LG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하는 각 계열사 이사회가 개최되는 동안 후속 인력이 LG 그룹 분단을 공고히하고 구광모 체제 구축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LG 그룹 고본 준 고문이 이끈다.

구본준 회장의 보좌관으로 분리 된 LG 유 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이번에는 계열사에서 분리 된 LG 상사 (주)와 하우 시스 (Hausys)로 이주한다는 관측이있다. .

LG 그룹은 25 일 LG 디스플레이, LG 유 플러스, 26 일 LG, LG 화학, LG 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를 개최하고 연말 인사 계획을 확정한다.

LG 디스플레이, LG 유 플러스, LG 화학 등 일부 계열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퇴치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비 대면 이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LG (주)와 LG 전자는 이사회를 대면한다. 올해 LG 그룹 인사의 핵심은 구본준 LG 그룹 고문과 계열사 분리 결정이다.

LG 상사는 26 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LG 상사 (판 토스 포함)와 LG 하우 시스를 중심으로 계열사 분리를 결정한다.

반도체 설계 업체 인 실리콘 웍스와 화학 소재 제조업체 인 LG MMA도 구본준 고문으로 분리 될 예정이다. 하현회 부회장이 분단 전 25 일 오후 LG 유 플러스 이사회에서 사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부회장은 구본준의 가장 가까운 보좌관으로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구본준이 LG 그룹에서 분리 될 LG 상사에서 선임 직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보고있다. 한편 현재 그룹의 현 부회장으로 꼽히는 LG 생활 건강 권영수 부회장, 차석용 LG 생활 건강 부회장, 신학철 LG 화학 부회장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

그러나 경영진을 제외한 임원들 사이에 세대 교체 인력이 많이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구광모 시스템 구축은 기존의 안정적인 관리를 유지하면서 세부 인력으로 확고하게 구축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회장."

26 일 LG 화학 이사회에서는 배터리 사업부 (배터리) 분할에 따른 인원이 발표 될 예정이다.

LG 화학에서 분리되는 'LG 에너지 솔루션'은 배터리 사업 부장 김종현이 신임 CEO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