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트럼프 재선! FBI 우편투표 수사! 부정선거 범죄자들 떨고 있나?

가붕개 황금률 시국토크

  https://youtu.be/I4SCcVaL9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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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운

3시간 전

<혁명의 깃발 아래,자유을 외쳐라!!>1/2

우리는 그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수많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주인인 우리의 대변인에 불과한 이들이지만

우리가 우리의 주권이 침해당함에 대한 수많은 문제를 제기하였지만,

그들은 어떠한 적법한,객관적 검증없이 우리의 주권에 대한 침해는 없었다고 결정내어 버렸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부정선거에 관한 의혹과 관령하여, 수많은 문제제기를 하였지만

그들은 일방적으로 그러한 문제제기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그러한 침해가 없었다고 결정하여 버렸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한 잘못을 정정할 기회가 수없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것도 하지 않았고 어떤 목소리도 듣지 않았으며, 우리의 절규도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들은 법원도 ,

그들은 부정선거를 입증할 능력이 있는 전문적 지식인도

그들은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의 요청을 무시할 권한을 가진 이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문적 지식없이,법원도 아니면서, 단지 국민의 대리인에 불과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당한 목소리를 부정하였습니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많이 배웠고,

그들은 대한민국의 어떤 누구보다도 진실에 관련한 정보에 대해서 접근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설령 스스로 잘못된 판단을 하더라도,그들은 나라를 걱정하는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실을 왜곡했고.

그들은 진실을 부정했으며.

진실을 전하는 자들에게 수많은 압박과 회유를 하였습니다.

부정선거에 관한 의혹이 나오자,

그들은 문제제기를 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어야 하는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논쟁을 통하여, 국민의 정당한 문제제기 조차 막으려 했습니다.

나의 친구여!

여러분은 누군가와의 말싸움에서 진다고 했을 때, 여러분의 잠잘 권리를 포기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누구가 와의 말싸움에서 진다고 하여 표현의 자유를 포기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누군가와의 말싸움에서 진다고 하여, 지금까지 믿었던 신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누군가와의 말싸움에서 진다고 하여, 기꺼이 그들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토론을 통해서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막으려 했었습니다.

고작 말싸움으로 우리의 권리를 부정하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들은 불의에 저항하는 우리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들어주어야 할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권리를 가장 먼저 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유를 외치는 이들의 강한 저항에 상황이 불리해진 ,그들이 다음으로 한 것은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부정선거임을 부정하다,

납득할 수 없는 수많은 증거들이 나오자

그들은 왜곡으로 스스로를 우리의 친구인양 포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부정선거가 아니라 관리부실에 불과한 사안이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를 변호하였고

그 다음에는 금권선거라고 규정하여, 사안의 본질을 흐렸습니다.

친구여!

당신의 눈에는 그들이 두번 이상 같은 실수를 하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고 고의다 라는

평범한 한 시골의 범부도 알수 있는 진리를 모를 정도로 지적 수준이 모자란 사람으로 보입니까?

아니면 세치 혀로 본질을 왜곡하는 이로 보이십니까?

그들이 고등학생조차도 알수 있을 정도로 명확한 부정선거보다는 입증하기 예매한 금권선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별개로 하더라도

코로나 관련 제재로 경제적 타격을 입어 , 신속하게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들에게 지원금을 주었던 시기를 단지 선거기간과 겹친다는

이유로 그것이 금권선거이고, 그런 이유로 부정선거라고 한다면, 그 지원금을 통해서 눈앞에 닥친 가족을 보살피던 이들이 그것을 어떻게 생각할것 같습니까?

당장 가족이 죽게 생겼는데, 선거기간이 자신의 불행과 겹친다고 하여, 불행을 어떤 누구의 도움도 받지 말고 견뎌내라고 한다면,

그들은 그러한 도움을 막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런데

이들은 이러한 제안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그것을 선택하라고 강요하였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제안은 독이 든 사과를 먹는 것과 별반 틀리지 않습니다.

입증하기 훨씬 애매하고, 입증한다는것 자체가 위의 사람들과 같은 소외받은 이웃의 또 다른 권리를 침해 혹은 무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을

대안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우리에게 그 독이 든 사과를 먹으라고 하였고, 아직도 그 제안을 철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헌법에 규정된 국민만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다라는 가치가 문제된 사안에서,

법률규정을 근거로 당사자적격이 국민에게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이 부정선거에 대한 당사자 적격이 없다면, 그것이 이치에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들은 법률에 규정된 당사자 규정을 자신의 더러움에 대한 면죄부로 삼지만, 만약 문제된 선거의 당사자 적격을 국민에게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런 제한을 하는 법률 자체가 헌법에 반하는 법률이며, 이러한 천부적 기본권은 법률에 규정된 몇 글자로 제한될 수도 ,되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러한 주장을 뻔뻔스럽게,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우리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말은 길고,거창하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주인은 자신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자신이 말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지만,

이들은 법률에 있는 고작 몇 글자를 근거로 우리에게 어떤 목소리도 내지 말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친구여!

우리의 진실에 대한 소리침을 이런 모욕적인 방법으로 왜곡하는 이가 누구입니까?

우리의 자유에 대한 외침을 이런 더러운 방법으로 자유를 지키려는 이를 자멸로 몰고 가는 이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이 아니고,대한민국의 주인은 따로 있다고 말하는 이는 누구입니까?

누가 자유를 외치고, 국민주권을 지키려는 우리를 세치 혀로 조롱하고,희롱하고 모욕하고 있습니까?

누가 자신의 고작 별볼일 없는 경력을 근거로 헌법에 명백히 규정된 우리의 권리에 대해서 침묵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우리의 대변인에 불과한 이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시간도 주었습니다

그들의 잘못을 비난하기 보다는 스스로 그 잘못을 고치길 바랬고, 충분히 인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그들은 그들의 세치 혀로 진실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주인인 우리의 정당한 권리조차도 무시하였고,

심지어 불의에 마지막까지 저항하는 우리를 극우라고 비하하며, 일방적으로 절연을 선포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우리의 신성한 투표권을 행사하였지만, 그들의 말 한디에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극우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대리인에 불과한 그들을 진정한 벗으로 대하고, 그들을 친구라고 불렀지만,

그들은 그들을 신뢰한 우리의 등 뒤에서 칼을 꽂아 넣어버리며 ,가장 모욕적인 말로 우리를 조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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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운

강지운

3시간 전

<혁명의 깃발 아래,자유를 외쳐라> 2/2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그들을 신뢰하여, 그들에게 권한을 부여해 주었지만 마치 그 권한이 본래 권한인양 행동하고,

그 권한을 준 우리를 부정하고 조롱하였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지만,법원도 아닌 그들은 적법한 검증도 없이

일방적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부정하였습니다.

적지 않은 이들이 상속세가 과도하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 어떠한 검토없이 우리의 주장을 막아왔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국민주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시칼 여지가 있는 공수처법안과

특정 사건에 대한 특검을 거래의 대상으로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그들의 행동은 마치 국민이 노예가 되어도 ,하나의 사건을 특검으로 해결하자는 말과 같은 뜻이며,

그 사건이 아무리 큰 문제라고 할지라도, 국민주권이라는 가치와는 비교대상 자체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래의 대상으로 논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대판 음서제가 아니냐라는 의심과 국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진 공공의대법안을

그들은 막아야 할 입장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그 법안을 적극지지한다고 하였습니다.

더 우리를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불의에 대한 우리의 소리침은 일방적으로 무시하면서,

그들의 상대방이 당헌,당규를 고쳐서라도 이번 보궐선거를 나간다고 하니 무엇보다도 소리높여 그들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우리의 수많은 불의에 대한 분노도 무시했고, 자신의 적들의 수없는 잘못도 모른 척 했지만,

당장 자신의 이해관계에 문제가 생기자 어떤 누구보다 가장 먼저 분노하고, 가장 많이 소리치고 있습니다.

결국,이들은 자신의 행동으로 ,그들이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은 국민의 자유도, 국민의 안전도, 현실의 불의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의 이해관계만이 우선임을 우리에게 그들의 행동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불의에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독단적 특정인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여,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노력하지만

개개인이 헌법기관으로서 권위를 국민이 부여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독단적 한 명이 그러한 주장을 하였을 때,

그들은 그저 침묵하였고, 어떤 저항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그 독단적 한 명과 다르지 않음을 자신들의 행동으로 보여주었고,

심지어 독단적 한 명을 임당수에 제물로 바친 심청이를 만들어 자신의 목숨을 구걸한 뱃사공과 같은 비열한 짓을,

금전 몇 푼에 자신의 스승을 로마에게 팔았던 가롯 유다와 같은 짓을 ,

자신이 살기 위해서 ,과거 자신들의 대표자가 부당한 비판과 인식공격을 받는 것을 보고도 모른척 하며,

심지어 앞장서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끌고 와 대중에게 앞장서서 그녀를 모욕하고,그녀에게 침을 뱉었던 그 짓을

지금 또 우리에게 하는 이들을

우리는

용서하고,이해하고, 그들이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 주어야 할 정도로 지적 수준이 부족하거나

부당함을 보고도 이해관계에 따라 언제든지 침묵할 수 있을 정도로 양심을 악마에게 판 존재이거나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했던 친구의 눈물을 언제든지 쉽게 잊어버리는 부끄러움을 스스로 버린 존재입니까?

우리는 그들을 신뢰했지만, 그들은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하였고,

우리는 그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주었지만,불의를 알고도 그들은 어떤 것도 하지 않았으며

우리는그들이 우리의 친구를 어떻게 배신했는지 잊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잘못을 스스로 고칠 기회를 주었지만

그들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과거에 우리의 친구에게 했던 짓을 또 다른 이에게 하여,

그를 희생양 삼아 , 자신만은 어떻게든 살기 바랬습니다.

신의를 저버리고 , 자신만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우리의 친구를 배신했으며,

대리인에 불과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로 불러준 우리를 모욕한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친구여!

찬구여!!

친구여!!!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의 정당한 자유에 대한 외침에 귀기울이지 않는 이는 우리를 대리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불의와 자신들과의 안위를 맞바꾼 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서는 안됩니다.

심지어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고칠 기회를 주었지만, 또다른 희생양을 삼아 자신의 면죄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불의와는 타협하면서, 자신들의 이해관계는 어떤 것도 희생하지 않았습니다.

주인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적법한 검증없이 부정하는 대리인이 계속 대리인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국민의 당연한 권리보다 자신의 이해관계를 우선으로 하는 대리인이 주인을 위하여 진정한 희생을 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어떤 누구보다도 부정선거에 관한 진실을 가장 잘 알수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향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심지어 우리의 목소리를 막고, 왜곡하고 ,극우라고 비하까지 하면서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서는 국민을 위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들어 선거에 출마하려는 이들을 우리가 신뢰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이들이 자신의 이해관계에 부합하지 않자, 어제까지 충성을 맹세한,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우리의 친구를

배신한 것을 벌써 잊어버릴 정도로 사람의 감정이 말라버린 개,돼지보다도 못한 존재입니까?

시간이 왔습니다.

큰 비가 내릴것입니다.

이 비가 세상에 모든 것을 뒤덮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의 배에 탈 기회를 주었지만, 그들은 그들의 행동으로 그 배에 탈 자격이 없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우리의 배에는 부정한 그들이 탈 자리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빈자리를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할 누군가에게 주어야 합니다.

신성한 그 자리에 앉힐 누군가를 우리의 친구 중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와 함께 자유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유의 노래는 어디서든 울리게 될것입니다.

그곳이 광장이든

그곳이 길거리든

그곳이 공원이든

심지어

우리의 친구는

거리의 부랑자가 되어서도

TV토론회의 후보자가 되어서도

모든 국민을 대표하는 자를 심사하는 자리에서도

대한민국의 어느 곳에서든

그곳으로 가 지금의 불의와 우리의 자유와 꿈을 외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수많은 언론이 침묵한다 할 지라도

진실을 알고 싶지 않는 그들이 귀를 막고,눈을 감는다 할 지라도

알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든 진실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모든 진실은 드러날 것입니다.

모든 부정한 것들은 큰 비에 의해 사라질 것입니다.

새벽이 오고 있습니다.

이 새벽이 모든 어둠을 집어 삼켜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세치 혀로 법과 국민과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진실을 왜곡한 이에게

그가 했던 말을 돌려 줄 시간이 되었습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다"

모든 어둠은 새로운 새벽을 약속합니다.

자유의 새벽이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혁명의 깃발 아래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p.s

누군가는 자유의 깃발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우리의 자유에 대한 깃발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곳은 우리의 부당함에 대한 저항의 목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곳이어야 합니다.

바로 그곳은

신성한 우리의 주권이 훼손된 곳

바로 그 곳입니다.

누군가는 그곳으로 가서

이렇게 더럽혀진 곳에서 조차도

우리는 자유를 외치고 진실을 말할 것이라는 것을 세상 모든 이에게 선언해야 합니다

그들은 진실을 왜곡하기 위해 ,그곳에 나가겠지만

우리는 진실을 외치기 위해,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들은 불의와 타협하고,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지만

우리는 자유와 진실을 외치고,지키기 위하여 ,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

아마 이미 결정된 결과에 의해 우리는 패배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 웃는 이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더러움을 감추기 위한 계약의 장에서 ,

우리는 자유을 외치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 모든 진실을 알릴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