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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

1) 19년 1월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의 선거캠프 특보로 활동했던 조해주를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2) 선관위 직원의 70%가 전국공무원노조소속

-> 누구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선관위의 공정성이 의문

3) 선거를 앞두고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에 사전투표 시스템을 긴급하게 단독 입찰

<사전 투표>

1) 중앙선관위는 관외 사전투표함을 보관하는 곳의 CCTV 설치를 거부

-> 선관위는 CCTV 설치가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는 황당한 답변

2) 관외 투표지가 잠시 거쳐간 우체국 투표지 보관 장소의 CCTV 모니터가 모두 신문으로 덮여 있는 상황

3) 선관위 앞 버려진 봉지에 파쇄된 투표용지 뭉치 발견

4) 사전투표 용지를 삼립빵 상자에 넣어 보관, 헬스장에 사전투표 용지 보관.

5) 사전 투표 보관 박스가 반쯤 열려있음

6) 사전투표 보관 박스가 아예 구멍이 뚫려진 것 사용

7) 사전투표 봉인지와 테이프가 훼손됨

8) 사전투표 봉인지에 찍힌 도장을 반쯤 가리며 붙어있는 테이프, 그리고 그 위에 다시 찍은 도장

9) 원래 봉인지는 떼면 자국이 남는 것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사용한 봉인지는 쉽게 떨어지며 자국도 남지 않는 봉인지를 사용함. 봉인지 불량이 아니라, 선관위에서 비 잔류형 봉인지를 사용.

10) 여백이 거의 없이 절단된 사전투표 용지( 사전 투표 용지는 현장에서 인쇄하기 때문에 여백이 틀어질 수 없음. 절단된 여백은 대량의 칼질을 한 경우에만 발생할 수 있는 것)

11) 신권처럼 빳빳한 비례대표 투표용지 뭉치(비례대표 투표용지는 길어서 투표를 하려면 접어서 봉투에 넣어야하는데 개표장에서 빳빳한 상태로 발견)가 발견되었고, 이런 표들은 모두 더불어 민주당에 도장이 찍혀 있음

12) 더불어민주당 전력기획위원장이었던 이근형은 총선 다음날 선거예측 자료 올렸다가 삭제했는데, 그 자료에는 선거결과를 정확히 맞추고,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문구가 언급

13) 사전투표 용지에 법을 어겨가며 무리하게 QR 코드 사용(선관위 내부 문건에 약 500만명의 학력과 재산 등의 개인 정보 수집)

<본투표>

1) 코로나의 위험 속에서도 총선은 66%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이뤄지고, 더불어 민주당과 그 비례 정당은 유시민의 예측대로 전례없는 180석을 차지. 정확히 의석수를 예측했던 유시민은 정치 비평을 그만두고,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던 양정철은 사퇴

<투표 결과>

1) 사전투표 제외하고 당일 투표만 보면 미래통합당이 더불어 민주당을 앞선 결과를 보임.
수 많은 격전지에서 당일 투표는 미래통합당이 앞서지만, 사전 투표에서 그 결과가 뒤집어짐.

(당일 투표 결과로만 보면 미래통합당 124, 더불어민주당 123, 무소속 5, 정의당 1)

2) 서울 424개 동단위 선거구 가운데 423개에서 민주당 후보 사전득표 득표율이 당일 득표 득표율보다 높음

-> 사전 투표에 더불어 민주당지지층이 몰렸다고 하기에는 미래통합당 지지가 강한 연령층인 50~60대 사전투표 비율이 높았음.

4) 방송사 출구 조사는 본래 당일 투표만을 대상으로 하는데, 당일 투표결과가 아닌 사전투표까지 합산한 결과를 반영함.

5) 더불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당간 사전 투표 득표 비율이 거의 일치함.(63:36)

6) 몇몇 선거구 각 후보자의 관외 사전 득표수와 관내 사전 득표수의 비율이 일치(서울 용산, 서울 종로, 성남 분당갑, 성남 분당을, 인천 남동갑, 서울 송파병, 인천연수구을)

7) 개표 과정에 중국인이 개표 사무원으로 참가함(개표 참관인을 한국인에게만 허용하는데 더 엄격해야 할 개표 사무원에 대한 국적 기준없이 중국인도 가능하다고 해명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움)

8) 개표기에 1번 후보자의 표만 모여야할 자리에 아무 것도 없는 표가 집계 되는 것이 포착

9) 2번을 찍은 표 상당수가 재확인 대상으로 집계되기도 함.

10) 개표 현장에 서로 붙어 있는 사전 투표용지 영수증 떼어내듯 떼어 개표 진행

11) 부천 신중동의 경우 1821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는데, 해당 선거구에서 비닐 장갑을 나눠준 아르바이트생이 나눠준 비닐 장갑은 약 7000장. 해당 선거장의 투표함은 1개이며, 표를 프린트하는 기구는 5~6개 정도였음.(선관위는 이곳에 기표소가 27개 있었다고 해명. 운동장같은 사전 투표소????)

12)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의 총 유권자가 157명인데 투표수는 181표(관내사전 114표, 당일투표 67표) /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 총유권자 113명인데 투표수는 209표(관내사전 142표, 당일투표 67표)

13) 선거 이후 물류 창고 및 폐기물 처리장에 집중적으로 화재 발생(이라크에서도 선거 부정 후 투표함 창고 화재가 발생했었음)했고, 윤석열 검찰이 이천 화재에 대규모 검사를 투입하자, 검찰의 수사를 비판.

- 이천 물류창고 화재(4.29), 경남 김해 폐기물 처리장 화재(4.30), 경남 함안군 폐지 적재장화재(4.30), 성주 재활용 업체 화재(4.16), 부산 대저동 물류창고화재(4.22), 전북 군포 물류창고화재(4.22), 안성 죽산면 재활용 업체화재(4.23), 이천 설성면 폐기물 처리장 화재(4.28), 경기 화성 폐기물 업체화재(4.29)

<외신>

1) 이라크 정부 “이라크 정부, 부정 선거 핵심”지목

2) “한국산 전자 투표기 조작 가능성” 해외서 시끌 시끌... 우린 문제 없나요?

3) 미국 “한국산 전자투표기 사용말라.” 콩고에 경고

4) 한국 개표기, 이라크 국회의원 25% 부정당선 시켰다.

5) 한국 전자개표기, 득표수 이어 투표수까지 조작 관여

6) 월터 머베인 교수의 논문 제목 “2020 한국 총선에서의 사기”

- 2009년 이란 대선 비롯 많은 선거의 부정을 통계만으로 밝힌 사람

-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가 발전된 나라인줄 알았는데, 와~ 이런 건 처음 본다.”

- YTN과의 인터뷰에서 논문을 폄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자 발표된 2차 논문 “한국 4,15 총선 부정 의심 더 커졌다.”2차 분석 보고서 발표

<그리고....>

1) 민경욱 의원의 신청으로 인천 연수을 선거구에 대한 증거 보전을 집행했는데, 판사의 요구에도 선관위는 비례대표 투표지에 대한 보전을 거부

2) 이해찬의 20년 집권론 “20년 집권도 짧다. 더 할 수 있으면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