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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수 - 기계적 결함 부인한 중국기원
글쓴이 사막에핀꽃   조회 1030 작성일 2020-08-22 오전 12:49:00
어느게 더 이득일까요?

이미 판세가 기울었으니, 패배 선언이나, 중단된 시점에서 계속을 주장한 것과,
이미 컴이 시간패 판정했으니 따라야한다는 주장.

시간이 흐름에 띠라 소탐대실로 나오리라 봅니다.

중국기원의 왜소함만 들어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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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 2020-08-22 오전 2:14  [동감 0]    
중국이 되고 싶어하지만
아직도 중공에 머물러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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