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팔자는 상팔자.... 가 맞습니다.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데 왜 민심은 거대 여당을 만들었을까요.?
세상 곧 우리의 운명입니다.
잘못된 그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면 우리의 잘못된 생각을 알게 되고
누구의 잘못을 느낄 땐 조상들처럼 우리도 조상이 되겠죠.

누구나 허물이 있는데 문재인 허물을 말하다 딸내미와 대화 단절됐을 때
왜곡된 진실보다 나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박정권 타도할 때와 다르다는 게 뭔지. 중도의 길이 있는지.
그러나 감히 말합니다.
당신들 사회성이 없고 소신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바둑사이트에서 기존 커뮤니티 생태계를 파괴하고도 이어지는 행태 생각하세요.
바둑을 안다면 그러지 못할 건데.........

하냥 해묵던 자들이 몬해묵게 되니 얼마나 배가 고프겠노..
그저 주인이 시키는대로 멍멍 짖기만 해도 주인 나리께서 밥을 던져줘서 하냥 행복했던 그 때가 그립겠지..
요즘은 밥을 던져주긴커녕 시끄러우니 짖지말라..고만 하니, 개팔자가 상팔자이던
그 시절의 그 주인나리가 그리울 게다..
시간을 나그네 삼아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나홀로 컹컹 짖어보는 것도 천생 개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