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 윤석열이 추다르크한테 깨갱하고 꼬리를 내렸다고 하네요.
누구와 달리 돈(부인 돈이지만)도 있고 가오도 있는 윤석열이 자리에서 물러날 기미가 없는데요. 하긴 내려오는 순간 여러가지 난감한 상황에 처해질 거란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테니...
진퇴가 양난이군요.

적폐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
국민 절반이상이 윤석렬이 더 적폐가 아니라고 하는데
추한애가 댓글 알바 제대로 하는지 와서 확인한다고 하더냐?
그게 아니면 이런곳까지 와서 글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

윤총장님은 에전 청문회때 조직에 충성한다고 말햇습니다.
그러나 저는 검사는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에게 충성해야한다고 셍각합니다.
조직에 충성할려고 검찰조직을 보호할려고 햇기째문에 . 국민이 주권을 행사할려는데 방해할려는 , 요번 총선때 검찰조직에 도움이 될려고 한 위혹이 짙기때문에 적폐라고 하는것이 저의 주관적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리고 별 볼일 없는 서울서민이지만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답답해서 그냥....

영웅님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보수 진보를 떠나서 잘못된것은 고쳐야지요
설령 대통령 이라도 그리할진데 검찰총장이나 장관 할거없이
엄중하게 죄를 물어야합니다
지금 모든 상황을 보면 여태까지
우리사회에 썩은넘들 천지라서
썩은 냄새가 진동 하는거죠
누구라도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하고 판결은 공정해야
만인이 평등한 민주주의가 우뚝 서겠죠

공정 ? 정의 ? 기회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