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있으나 인정받는 시간도 있고 그것을 역사라고도 합니다

몇몇 사람들의 안타까운 행동으로 소통에 장애를 주는데

반성 없는 메아리로 진영의 아집만 내세워 반론만 부르는 건 아닐까요.?

광장이 무너진 이유고

영원히 소통을 배제한 아집의 관철로만 치닫는다고 볼 때

지금은 떠난 화자님 그리고 검은잎님 열차님 총총님 ..................................

백사붐님 영님.

우리의 삶은 교차로에서 선택한다고 봅니다.

하루에 몇 번씩 올리는 편향적인 소신?이 다수의 기우님들에게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 기우님들이 임들의 생각만큼 우매하다고 느껴 그러신다면 그만두시길 간곡히 권합니다

떠나 주시든지 아니면 한동안이라도 자제를 바랍니다.

여기 오로는 당신들의 알바나 편협된 소신의 발산지가 아니라 봅니다.

교차로는 권리와 의무가 공존하는 곳이기에 모두 상대의 권리를 염두에 둡시다.

당신들이 추구하는 선 악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