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팔순이되었다.순발력과 기억력 나에대한 모든것들에 

자신이 있었고 지금 지구를 떠난다해도 후회없는 멋진 삶을 살았다.

허나 언제 떠날지 모르는 現今에서 적어도 치매나 바보스런 엉성한 모습으로 살다 가고 싶지는 않다. 그레서 난 팔순치고는 제법 그럴듯하다. 어떤 상황에 처하던 부정적인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그런데 요즈음 점점 변하는것은 순발력 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떨어진다는느낌이든다.하여 좌측 뇌를 속이기로 작전을 하고 바둗돌을 들었다.그런데 얼씨구 우리 세대에서 일구워논  富를 맛본  놈들의 버르장 머리 없는 놈들의무지의 소치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이렇게 인간들이 좀비가 되어가는 지 모르겠다

제발 승부를 떠나 예를 지키는 인간미있는 젊은 세대들의 미적양식이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