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k0221의 바둑 사랑은 모르겠으나, 이런 글은 좀 보기에 그렇습니다.
님의 말이 맞다고 해도, 일반 사람들이나, 방송관계자들이 모를 정도면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겁니다.
방송관계자들이 송태곤의 형제, 자매, 사돈에 팔촌이라 해도, 진짜로 hmk0221님이 말한 그런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그냥 보고 있겠습니까?

hmk0221 님이 쓴 글들 중에 맞춤법 검사 한번 해 드릴까요?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 죽을 수도 있는 겁니다.
이런 글은, 가벼운 의견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이 글은 심하다고 봅니다.^^.

네...어디나 꼭 모두 그런 것은 아니라 할지언정 유사한 예는 참 많습니다. 물론 거짓이 있기에 참을 말하는 것이지요. 고뭐이다냐...전라도 광주에서 입대한 군대생활 때의 고뭐이다냐...또한 비슷한 경우로 여겨집니다. 그는 말을 하려면 으례 고뭐이다냐...로 시작했지요. 한 예로,너 애인있냐?하고 고참이 묻는다 해도 고뭐이다냐...는 고뭐이다냐...로 대답을 시작하곤 했습니다. 고뭐이다냐...어디서나 가끔 하나씩 있습니다. 총총

태곤이 못잡아 먹어 안달 나신분 같네요.고마 하이소.나름 열씨미 한다고 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