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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어민종당 73세 오거똥민낯 업무 인수인계도 안하고 잠적중
글쓴이 설국열차님   조회 2560 작성일 2020-04-28 오전 12:32:00

 작년 10월4일에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김용호, 김세희)  김브라더스 3명이

부산 해운대에 가서
 
실시간 방송을 하면서 오거돈시장의 부적절한 성추문 의혹을 제기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오시장은 펄펄 뛰면서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고 형사소송과 5억 민사소송을

얘기한 바가 있었는데

415 선거 직후 돌연 (?) 업무 인수인계도 안하고 사퇴선언을 하고 현재 잠적중.

부산시 시정 업무가 급 마비될 우려.

당시 문제가 되었던 부산시 여공무원은 갑자기 서울시 6급 공무원으로 올라가고

서울시 소속 남공무원이 건설국장인가 부산으로 내려왔는데  부산시 역사상 최초의

희소한 일이라며 쑥덕쑥덕.


박원숭서울시장과 모종의 인사거래였다고 하면 공범 내지 또 다른 배임이 될 수 있다는데.


오거돈의 20대 초반 등 어린 여공무원들에 대한 다양한 폭로가 이어지는 와중에

사퇴직후 거가대교에서 찍힌 사진은 거제 방문 물통 만나러 간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더듬어당은 절대 선거전에는 몰랐으며 깜짝 놀랐다는데

이미 법무법인 부산에서 선거전에 사퇴약속 공증까지 알려진 가운데.



과연 민경욱 의원과 가세연이 먼저 나서서 제기하는

415총선거 사전투표 의혹  사건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자못 흥미진진한데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역사에 어떤 족적을 남길 것인가?

선거개표등 부정선거는 사형이라는데

권순일선관위원장,  조해주 상임위원, 행방불명 양정철 이들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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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님 ｜ 2020-04-28 오전 00:52  [동감 0]    
영포인트
04-27 오후 9:07 설국같은 넘들이 많다는 이야깁니다.
== 오거똥같은 영포색기들이 많다는 얘기입지요. 저쪽 만주진영에는 ㅎㅎㅎ 쩝쩝

아무 이유없이 먼저 넘이라는 욕을 하는 자칭 빨괭이 얼치기 영포와 좌빨똘마니 는
사형을 하더라도 포청천개작두로 능지처참합시다.
설국열차님 ｜ 2020-04-28 오전 2:45  [동감 1]    



총선 전날밤 동료 성폭행 혐의···박원순 비서실 직원 대기발령

수년간 박시장 의전담당 수행

염소와춤을 ｜ 2020-04-28 오후 8:06  [동감 0]    
오거똥이면 응아하러 간거 같은데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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