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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있다
글쓴이 산뜨리아   조회 2195 수정일 2020-04-20 오후 7:05:00
https://youtu.be/-0oLypaFUlk 
국가원로 한경직 목사님의 명설교 - 공산주의 바이러스는 필히 막아야 한다.(정동수 목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27757[한경직 목사님의 명설교 내용]
공산주의 바이러스와 의롭게 싸우는 한기총 전광훈 목사님 금일 보석 석방[아래]
https://youtu.be/fpYzscFXy4E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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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竹英雄 ｜ 2020-04-20 오후 7:51  [동감 0]    
총총님께 기쁜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학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김정은에게 뭔가 큰일이 생긴것같습니다. 큰사고를 당햇든지. 큰병이 생겻든지. 기타등등.
大竹英雄 ｜ 2020-04-20 오후 8:00  [동감 0]    
김여정이 북한을 이끌어갈 능력이 될지의문이고. 북한정권은 곧 망할수도
大竹英雄 ｜ 2020-04-20 오후 8:02  [동감 0]    
북한정권이 사라지면 친북할려고 해도 상대가 없으니 더이상 친북정책은 없을듯.
킹포석짱 ｜ 2020-04-20 오후 9:40  [동감 0]    
?!!!
설국열차님 ｜ 2020-04-20 오후 11:21  [동감 0]    
푸석이 화상 좀 보소 ㅎㅎㅎㅎ 쩝쩝
살나세 ｜ 2020-04-21 오전 9:49  [동감 1]    
산트리아님은 기독교인 인가요?
기독교의 명망있는 김준곤목사님이나 한경직목사님 말씀을 인용하여
상대방 공격에 이용한다면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라면 허구한날 상대방 비난보다는 그 마음속에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산뜨리아
04-22 오전 11:51 		산뜨리아, 1969년 여름방학 때 친한 친구가 붙여준 뜻모를 이름입니다.
지금처럼 그 때에도 기독교인이었지요.
구한말 때부터 집안이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누구누구를 언급하는 부분은 저도 같은 생각이며, 그 분들은 저의 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 - 절대로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공격한다는 편협된 생각이 아니라는 표현입니다.
반대로 인생은 누구를 칭찬하기에도, 사랑하기에도 짧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의 본질 중 하나가 Protest이고 Proteatant는 그 본질을 따르는 무리가 아닐까 여겨봅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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