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하루도 안되어 모두 배꼽만 남아 ㅠ

수정해 2부를 붙입니다. 

이어...

귀환 용사와 그 딸의 해후 

.......먼동이 터오는구만...아녀, 황혼이여...

물론 당근 당연.....

아래의 이 여인은 도대체 어디를 벗고 있는 것인지 아무리 연구 분석해도 모르겠다. 

하요간 아름다운 봄날 되시라~

바로 위 야그는 뻥~ 였습니당^^

옛날 집에서 양잠도 했었지만 오디는 언제 먹어도 맛있고 언제 봐도 기껍다. 

그리고 예산은 사과가 유명했다. 친구들 반이상이 과수원집 아들딸들이었을 정도로... 

......따사한 봄 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