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먹었지 문천지 골수 환자 개타령 박사가 대구 경북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유입된 코로나로 문천지와 다를바 없는 신천지 신도들에 의하여 대구 경북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였고 사망자도 많이 발생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는 전국의 560만 자영업자가 똑 같이 겪는 어려움이지 대구 경북만 특별히 경제적으로 더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개타령 者의 주장은 임박한 총선에서 표를 구걸하기 위하여 함께 똥물당의 지령에 이은 문천지교 신도들의 퍼 나르는 논리와 한치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민간의 드라이브 스루, 1인용 워킹스루, 헌신적인 의료인들과 마스크 유통조차도 제대로 통제 못하는 무능한 정부 정책에 전 국민이 줄서기 고통을 인내한 결과로  서서히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접어들자 이에 편승하여 문천지 교주의 치적으포 포장하는데 골몰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로 자유게시판에서도 똥물당의 지령에 충실한 개타령者와 그의 게시글에 무한 공감을 표하는 몇몇 추종세력들을 보면서 지난 가을 개싸움 국민운동본부의 주도아래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를 외치던 좀비들과 "주한미군을 인질로 잡아 3일에 한 명씩 장갑차로 밀어버리자“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테러 대책이라며 “유영철(연쇄 강간살인범)을 풀어 라이스(전 미국 여성 국무장관)를 아예 성폭행해서 죽이면 테러단체들이 우리나라가 고마워서 테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2012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공천을 받은 나꼼수 김〇〇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결국 민주통합당 당시 선거 폭망하였지요... 이번에도 나꼼수의 데쟈뷰가 될 것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데쟈뷰가 외국어 표기법에 맞나? 개타령 박사가 무식하다고 시비걸면 어떡하지? 무식한 자는 용서가 안된다고 하였는데 ㅋㅋ)

여기 오로에서 개타령 박사와 추종자들이 교묘한 논리로 짖어될수록 대다수 기우들과 국민들은 그들을 경계하고 그들의 교주와 그 집단에게 마음이 떠날 것입니다. 그것은 좀비세력에 대한 자기 방어기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명한 국민들을 믿습니다.

1945년 광복 이후 가장 최빈국에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접어든 우리 나라의 국격을 단 3년도 안되어서 어떻게 망가트리는 지를 목도하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