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처음에는 님과 같은 순수한 마음이었지요

킹캉은 그래도 나는 문천지교라고 분명 표를 내고 글쓰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다른 이는 골수 문천지교로 보여지지만 겉으로는 아닌척하면서, 자신을 성인군자 테레사수녀 급으로 생각하는 희한한 사람입니다. (4글자 대명 )

본글과 댓글에서 보이는 이중 인격의 소유자죠 물론 어느곳에서나 그런 사람 꼭 있읍니다만 정도가 아주 심합니다.

자신의 글에 조금만 이의를 제기하면 난독증, 신천지, 개타령, 틀딱, 토착왜구로 몰아붙입니다. 나이는 어느 정도 되었지만 (?) 정신은 병들은 것 같아요. 관심종자 비슷하죠 ㅋㅋㅋ

특히 개를 많이 사랑하여 태극기 집회 어르신들 집으로 귀가하다 죽으면 개죽음이라는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자, 자기 글에 이의를 제기하면 “신천지세요?” 라고 묻는 자, 자기글을 이해하지 못하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로 매도하며 자게판 출입을 자제하여 달라는 자, 자기 글의 취지에 반하는 사람들을 무지한 자로 매도하는 사람. 에 라 2.

영 인간 되기 틀려먹은 코로나 박쥐 = 영 포기한 영OOO

4. 15 이후 이러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 것 같은 끔찍함이 저를 행동하게 만들었습니다. 투표 잘 하셔야 됩니다. 더불어 문천지가 안되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