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트브르 보니 지금 윤석렬이 압색등 조치를 취할려고 하는것같지만 자료인멸할 시간을 줘서 별효력이 없을것으로 판단하고잇습니다. 안타갑습니다. 초반에 자료압색을 햇어야하는데.
골든타임을 윤석렬이 놓친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안은 검찰총장의 재량이 아니라 보는데요.?
검찰은 고소 고발을 접수해서 절차를 밟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한패렴발생초반에 신천지인에 의해 우한패렴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파됫다고 밝혀진다음.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는 방역을 위해 신천지신도 명단과 신천지장소에 대한 자료를 이만희에게 요구햇습니다. 그러나 이만희는 신천지인이 우한에 간적도 없다고 주장하고 신천지에 대한 자료도 주지 않앗습니다. 그래서 방역을 위해 자료를 입수할려면 검찰에서 압색을 해야하는데 그저께까지 검찰은 경찰이 청구한 영장신청도 거부햇습니다.
신천지인은 패렴이 한국에 퍼지든지 말든지 자신들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것을 원칙으로하는 단체입니다. 결국 윤석렬의 우유부단함으로 신천지인은 오늘도 한국 곳곳을 은밀이 돌아다니며 패렴을 전파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이만희와 신천지에대해서는 우한패렴발생초반에 검찰에 여러개의 고소 고발이 들어갓습니다.

또 밑에잇는 제글 댓글에 저보고 혹시 신천지인 아니냐고 질문하신분이 잇는데. 저도 윤석렬에게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