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럴 때가 아닙니다.

문통 미운 것도 있고 사실 역대 대통령 중에 청렴면에서 노무현 대통령 다음의 사람이죠.

조금 아쉬운 건 얼굴마담이 될까 하는 것이지만

섭섭한 마음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탄핵 운운은 아닙니다.

그정도 잘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잘못이다 라는 글도 올렸지만 기우님들의 충고를 들었을 때 곡해부분도 있어

글을 내렸습니다.

양쪽다 하고 싶은 말 많겠죠

좀전에 탄핵 운운하는 글에 댓글 올렸더니 사라졌네요.

자

함 봅시다

문재인 정부 욕 할게 많지요. 그런데 어느 정부가 모두의 마음에 들었을까요.?

잘한것만 말하면 내 지지자가 최곱니다.

못한 것만 들춰내 씹는다면 역대 최악입니다.

제가 볼 땐 남을 비판하고 욕하던 짓 되풀이 안한 정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로남불이란 말이 나왔죠.

서로 비판하여 경각심을 불러 긴장하게 해야 됩니다. 무조건은 없다는.

니편 내편이 아니라 옳고 그른 것에 대한 비판.

그것이 이난국 뿐만 아니라

우리가 누리지 못할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넘겨 줄 수 있습니다

어느나라의 속담이라데요

나무꾼은 3번 몸을 데운다 하더군요.

그 한번은 나무를 하면서 그 다음은 그 나무를 옮기면서

그리고 마지막엔 그 나무를 태우면서.

자자 갑시다.

내 좋아하는 사람 밀어주고 내 싫은사람 욕하면서

그러나 너 아니면 다되고 너 때문에 안된다 소린 맙시다.

서로 내가 잘났다 하면서 싸우더라도 혼자 복기하는 외로움 자처하지말고

죽이고 싶어도 죽지 않는 싸울 상대 차라리 살려 줍시다.

그게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수상전은 빅이 최선이고 중요 한 것은 선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