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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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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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오후 00:51
[동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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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말해봐야 꼬리를 물거라 생각해 새해니 덮으려 했지만
내말이 꼭 듣고 싶어 그런다면 한 번 더 하죠.
임이 증인으로 내세운 그 분이 댓글을 달면 좋겠지만 그분의 처세고.
그날 대국에서 더 이상 둘 곳이 없어 제가 계가 신청을 하고 기다리다
거부를 모르고 시간패 했습니다.(이게 주장하는 펙트죠?)
그래서 지긴 했지만 왜 그랬는지 알고 싶어 시비하다 운영자를 불렀습니다.
임이 둘 곳이 있다 한곳은 바둑 룰상 의미가 없는 수라고 판정을 했습니다.
저는 그것이면 됐고 수년간 수담을 나눈 사이에 인정만 하라고 했는데
운영자가 메모로 (끝까지 우기니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했고
저도 감정이 돋아 시비가 되었고 대창에서는 임의 지인인지 모를 사람이
뭇 길래 그전에 글로 욕한 걸 본 직후라 감정 그대로 한번쯤 했습니다.
자기 권리만 주장하는 뱀국 이라고.
그게 임이라는 지칭이 된다면 가책일 것이고 뱀이나 국 이란 글은 모두 당신 겁니까.?
그리고 나는 공개적으로 대명을 거론하며 욕한 임보다는 추상적이지 않나요.?
하도 집착하기에 오로볼 보내며 끝냈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요.?
한집 아닌 걸 한집으로 우기는 18급의 자존심.?
아무 말 안 하려다 또 이러니 계속 하시든 말든 이후 노코멘트.
 가버린청춘
01-31 오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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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글 어디에도 선달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없음에도 마치 자기
주장을 뒷받침이라도 해주는 듯한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자기합리화 시키
는게 너무나 구차스럽게 보이는게지.법과 규정이 왜 존재하는가? 상대방이
계가요청불응하면 둘데 없을때까지 두고 계가하면되지 뭔말이 그리많아 그
리고 니한데 불리한 소리한다고 반말 간신밑보지 요딴 천박한 소리 지껄이
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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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달○
01-31 오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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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또 나서게 만드네.
운영자는 대국실에 들어오면 시비를 결정하고 나서 항상 메모로 결과를 말해줘
그날 시간패를 거론 한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내용만 확인해주고 갔어.
우리의 시비는 그게 펙트야 시간패는 인정했고 내용만 밝히자는 게 내 취지야
근데 넌 뭐니? 나이자랑으로 반말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애기가라면 오로에서 바둑 하수는 상수에게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지.
바둑으로 자네가 서너점 하수나 나이가 서너살 많으나 그게 뭐가 예의지.?
바둑사이트에서 바둑의 룰을 무시하고 나이 따묵기 하는 사람과 우기는 사람들에게
내가 너무 시간 낭비했네 그려 그대로들 강건하시라.
나는 시간패 인정하고 볼을 다 줬어 그런데 도덕성을 나무라는 어거지에 자네는 뭔 도덕성.? 바둑의 법과 규정이 그렇다는 걸 니 사감으로 니 멋대로 바꾸냐 하수야.?
둘데 없어 계가 요청했고 운영자가 공배도 둘데도 없음을 확인 한거야. 그게 판정이고
그냥 자네나 뱀국이나 내가 인정 한 시간패만 따지시게 도덕성은 자네들 라인이 아니야.
안 나설려다 한마디씩만 하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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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달○
01-31 오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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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논리대로라면 바둑 법과 규정이 어찌됐든 싸가지 없는 짓을 해도
상대 실수나 요행을 바라는 행동보다 시간패라는 것이 법이라는 거 아냐.?
그게 자네들의 도덕성이지.?
우리의 시비는 내가 결과를 인정하고 내용을 따지는 거야.
그래서 운영자를 불렀고
그런데 운영자를 무시하면.? 아전인수는 어디서 들었어.?
자네가 조금이라도 객관적으로 말하고 싶으면 내용은 누구 잘못이고
결과는 어떻다 해야지 하수야. 사활이라도 제대로 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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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청춘
01-31 오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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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구질구질 한 놈이네.시간패 해서 오로볼 었으면 주둥이닥치고 있으면되
지 .뭔 사설이그리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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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달○
02-03 오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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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무슨 글을 올렸으며 동의 내용은 뭐고 아전인수식 해석은 또 뭐여.?
둘데 없어 계가 신청 했다가 일어난 시비라 설명해도 자다 봉창 두드린겨.?
아니면 찌질한 짓 하고 할말 없어 욕으로 뭉개는겨.?
에이 나이 자랑 하더니 그게 온거구만.
실컨 씹으시게 내가 간병 해본 경험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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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달○
02-02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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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로 이해시킬지 모르지만 누구처럼 소설을 위해 대명은 거론 않겠네.
어떤 왕별이 기보를 보고 운영자와 같이 판결했는데.
죽은 말이 내 집안에서 패를 따냈어. 그럼 나는 보강 가야돼 그래서 한집이래.
내 집을 메웠으니까.
자기가 한집 놓고 한집 따냈으니 그건 빅이라는 논리야
그래 한집 놓고 한집 따갔으니 그 자체는 빅은 맞아 나는 보강했으니 나는 한집 손해고
그게 하수들의 어거지야.
그런데 말이야 그건 빅이라 치고 한집 놓아 주고 따낸 내 집을 내가 메우랴.?
그게 보강한 나와 어디서 빌려 오던 따낸 자리를 한집 메워야 돼.
그래서 바둑 룰에 그런 수는 공배로 보는 거야. 이해 안 돼지 뭔 말인지.?
적의 적은 아군이라고 사감이 있던 차 끼어들었겠지만 하수가 끼어 들 자리가 아니었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보고 사과하라는 사람이나 맞다 맞다 하며 욕을 해대는 자네나
넘어가려는 나에게 따라다니며 추근대길래 나도 인간이라 사설이 길었네.
뱀국이는 나보고 열반인가 역반인가 하다가 어느 사붐님이 지적하니 수정해서 적반하장이라고 소설을 쓰며 사과하라 하고 있고......
간신밑보지.
내가 오로서 처음 쓴 말이고 대가(한달 정지) 치뤗지만 두 진상들에게 정말 딱이다.
공통대명으로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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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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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오후 00:36
[동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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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잘못이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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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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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오후 00:5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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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심한 분이로구만. 감정 그대로 두 번이나 뒷다마를 까고도 추상적?
에 라 2 적반하장 팔공악달 뱀국이나 먹고 오래 사시게나 ㅎㅎㅎ
선한달○
02-02 오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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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국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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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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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오후 1:00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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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달 잘못이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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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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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오후 1:2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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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답게 싸나이답게 경상도답게
내가 잘못했소 용서해 주시오 라고 하믄 다 끝나는거여. 그게 어렵나?
자존심인가? 에라2
선한달○
02-01 오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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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같은 소릴 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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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와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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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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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비가형이 원흉이라고봐 염소는..
복싱 12라운드 넘겟어 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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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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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오후 7:0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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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한판에 목숨 걸고 싶나. 내한테 전화해라. 내가 상대해주게.
옥탑방별
01-31 오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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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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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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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오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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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데만 쪼금두면 잘두는 바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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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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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오전 8:10
[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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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이눔 어디갔나? 염라대왕이 니 때메 잠을 못잔다고 나를 보냈따.얼른 떠날 차비해라 시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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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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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오후 00:1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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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재 철들ㄹㅐ 인간들아 축생반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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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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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오후 8:43
[동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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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대화명에 님자 붙히는 수준은 더 말해봐야 무엇하겠나. 가버린청춘은 속이 벤뎅이라서
넘일에도 개관적 시각은 무시하고 벤뎅이 속알머리 푸느라 여념이 없네. 술값 타령하던 그
폼새가 어딜 가겠나.
가버린청춘
02-02 오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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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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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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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오전 10:5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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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그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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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겨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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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오후 11:44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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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청춘이라 아디는조은데 입이 하수도 밑구멍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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