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의 예의에 관해서.

오늘 내가 대국한 일본친구 GODRERND. 아베처럼 다른 나라 특히 서로 수천년 역사적으로 교류한 한국과 일본이라면 더욱 지켜야할 국가간의 COURTECY , 사람사이를 MANNERS 함에 비해, 훨씬 격식 차린 영 어휘.

근데 어찌 일본의 국민대표라는 수상이나, PRIME MINISTER, 일본의 장삼이사나 조금도 다른 바가 없는지 , 전세계의 견공들이 웃는다죠, 견공들의 삶의 규칙이나 일본 수상의 그거나, 평범한 미스터 겐조 미스 후라이의 예의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어서, 견공들이나 유인원 세계에서도, 놀림감이 심심치 않게 되고 있어셔죠. 일본은 전통적으로 삶의 언어와 행위의 깊은 근 거가 되는 철학이 전통적으로 없었고 없죠. 기껏 철학대신 챙피해서 사상이라는  학술용어를쓰죠. 하지만 엄격한 논문의 세계에서 철학과 사상은 그 weight가 큰 격차를 보여, 철학은 philosophy, 사상은  idea라 그 much knowledge 의 japanease phylosophers는 자국의 ideasa를 전공한 학자들을 look little of 하고 싶어합니다. 자기 국가내에서 simmilar studies 조차 이리 억지로 천박하게 discriminateg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고 그 unspeakable superioism 진짜 willing to make strange senses  felt intentionaly .  Human Being is itself precious as it is. As like Universe and dust are irespensable identically. ROUSSEA  said it. A long long time ago. A time that  only all Japan people were and are   and will never  be aware. Those are their sorrow and destiny as the results of they had have, have forced on humankinds . Cause and compensation  is all religions have emphasized as truths  and the really functionning laws of physics as all be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