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우리 박근혜마마님 하는 또라들이 있나....바둑사이트 들어왔으면 바둑 이야기만 하세요~~~~~ 정치질은 정치판에가서 하시고 알앗냐 또라이야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리면 (참고 마태 27:20) 대제상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바바를 달라하게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그 외 마가 15:10-11. 요한 18:38-39. 참고)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음을 알고 손까지 씼으면서 상관하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물론 종교적인 일로서 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게하자 하는 것이 아닌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째든 무리를 권하여는 여론조작과 비슷한 의미로 보고있습니다. 확인해 보면 마가복음 15:10에서는 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하였으니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백성들을 선동하여 바라라 대신 예수를 죽인 것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8:38에서는 예수는 아무 죄가 없다고 빌라도가 판단하였는데... 그리고 저는 천주교의 행적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지금 회개했으면 그에 합당한 의를 위해 일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것 없고 맨날 기도만하니 길이 잘못 들어가지는 거지요. 앞전에(박근혜 대선 때) 박정희전 대통령을 막 욕하고 악마와 같이 저주한 것을 보고 (정의 사제단?) 질려서 천주교에 절교하고 말았습니다. 종교란 다 똑같아요. 좋은 것과 나쁜 것 반반씩 있는 것 같습니다. 나와 상관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