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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호구666 조회 3160 |
작성일 2016-12-27 오후 3: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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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는 제대로 채워야죠,자구의 고리를 걸지 않으면 자구는 무용지물입니다,
실명을 쓰고싶진 않으나 실명을 쓰지않으면 무슨 소리인지 정말 아리송하여 피치못하게 실먕을 사용함에 넓은 이해를 기대합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무엇이 잘못된것일까요?
최초의 잘못은 2천년전 외세의 개입에서부터 였을것입니다,
자신의 의지가 굳지 못하고 욕심이 앞설때 능력이 미흡하면 타인[외세]에 유혹에 빠지며 그것이 조국과 민족으로 볼때는 매국의 정형적인 형태입니다,
우선 교육이 제대로 잡혀야하겠지요,하지만 긴세월의 되침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역사는 묻혀지고 회손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암담하고 아늑하기까지합니다,
다시 묻겠읍니다,누구의 무엇의 잘못인가 말입니다,
이물음에 난 열외이다 라고 말할수있는 분은 깨긋하신분이시겟으나 그분이 나다라고 말할분이 어느분이십니까?
죄인 악인이 최순실인가요?김기춘 우병우 문고리 삼인방 정유라 ,,,인가요?혹은 박근혜씨인가요?
모두 않입니다,
첫단추가 잘못되엇어요,
어저면 우리 모두가 죄인일수있읍니다,
우선 박근혜를 제외하고 도마에오른 자들을 봅시다,그들이 누구이며 무엇입니까?짐승도않이며 우리와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대표해서 최순실을 봅시다,못생기고 늙은 그녀가 무슨 권력이있고 힘이 있겠읍니까?누가 최순실 하나만을보고 굼신거리고 쩔쩔 매겠읍니까?정윤회가 현 부총리를 임먕하고 7억을 밭았다고하나 정윤회가 임명햇읍니까?
최순실의 수하의 협박에 우리의 대기업들은 엄청난 액수를 상납한것이 확실시 되어보이는데 최순실이 뭔가요? 길에서 최순실과 대면할때 당신은 굽신하겠읍니까?
아시겠읍니까?
최순실의 뒤에는 박근혜가 있기 때문 않입니까?
무소불위의 권력자 그 권력을 함부로 휘들를수있게만든 법 그리고 제도 나아가 관행 그런것들이 이런 국가적 망신을 불러왔고 쌀쌀한 날씨에도 아해들까지 앞에워 촛불을 들게하는 것입니다,
그럼 모든 죄는 박근혜에게있고 박근혜가 입에담기도 어려운 악인일까요?
저는 그렇게만 보지 않읍니다,
박근혜가 상상도 못할 악행을 자행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에는 원인이 있을텐데 왜그랬을까 하는 의문을 같는것이 상식일텐데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결과의 원인이라는것을 배재하지 마십시요,
혹여
시작은 육영수 여사의 사망에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긴세월이 지나지도 않앗는데 혹시 여러분은 유병현을 아십니까?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심스런 그의 죽음으로 나라를 흔들어대던 사건은 신기할정도로 잠잠해지고 먼일 있었어?하듯 사라져 버렸읍니다,
문제는 박태민 이란 말입니다,
박태민이 죽었다고해서 그의 죄를 크게 뭇지 않는것처럼 보이는데 민족주의자에겐 문선명이나 유병현이나 박태민이나 조용기나 노랑내나는 서양 잡귀에 씌여서 미쳐돌아가 매국노으와 다를것이 없다고 보는것입니다,[불교도 똑같아요,종교를 거론하는건 엄청나고 무척힘겨운 일이나 어쩔수 없읍니다, 민족주의자에겐 내조국 내민족 뿐입니다,]
육여사의 사망후 육여사의 자리를 대신한 근혜씨가 무얼을 알겠읍니까?그러나 히라는대로 하면 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근혜씨의 비극은 박태민과의 조우에서 비롯되엇읍니다,그것은 김재규의 항소문에서도 나타나듯이 근혜의 비리가 김재규를 자극하여 박가의 저격의 원인도 일부 있엇다지 않읍니까?김재규의 저격에는 많은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중에서 근혜도 일조했었다는거 않입니까?
박태민은 최면술의 대가로도 알려져 있읍니다,그런 그가 근혜를 빠져나올수없는 최면에 빠트렸고 지금도 빠져있으며 앞으로도 혜여나지 못할듯이 보입니다,
팔천억 혹은 십조 일반인이 가름할수없는 재산이 일인의 것이라는데 그것또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지 않을까요?니주머니 내주머니가없이 내던이 니던 니던이 내던 이라는데 던이 그렇게 많다면 상관없죠,아마 수십대가 황제처럼 살수있지 않을까요?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한이 없을수도있고 넘치는 부는 파탄의 지름길이 될수도 있읍니다,[프랑스의 대혁명때 아무리 선인이여도 부자라는이유 던이 많다는 이유가 죄가되어 이슬로 사라진자들은 부지기수였었읍니다,]확실하게보자면 그재산은 근혜것도 최순실것도 않이고 생양아치 군바리 박가것입니다,박가의 부정과 부패의 결과로서 축재되어 모인 재물이란말입니다,
그만두렵니다,
할말은 한도 끝도 없어 보이네요,
너무힘들고 지겹기도합니다,저혼자만이 지겨워하고 힘들어해야하는 것인지도 모르는데 괜히 나불댄것인지나 않인지 모르겠읍니다,
기분이 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뭔 소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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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虛實實
흑백카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