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99%로 미워한다해도
나는 나 혼자만으로도 악마와 같은 무리들에게 외친다.

'변론 없이 죄인 취급하는 것이 정당한 법이냐?'
(죄가 있다면 변론을 들어봐야 하는데 변론도 듣지 않고 죄인취급하는 것은 뭐냐?)

'모르는 죄를 책임지게하는 것은 모해 아니냐?'
(악마처럼 욕과 여론으로 죄를 뒤집어 씌우느냐?)

'대통령을 속인 비리를 왜 대통령이 책임지냐?'
(대통령이 무슨 노리개감이냐?)

'국민 사랑하는 정책이 왜 탄핵감이냐?'
(국민을 위해서 일했지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일했냐?)

'분열을 일삼는 야당은 애국자냐 스파이냐'
(대한민국 건립초기부터 방해만 하고 분열을 일삼은 야당이 애국자냐, 스파이냐?)

"증거 없이 여론몰이 하는 것이 야당의 본색이냐?"
(제보로 재판하는 야당은 공산주의자가 아니고 뭐냐?)

자기 입으로 자신을 증거한다.
공정한 법으로 정의를 세워야지
예수를 살해한 저 이스라엘 사제처럼 하지 말라!

++++

추고 :

죄가 있다면 여론몰이 식으로 선동하여 '하야' 같은 짓은 하지말고
민주주의 법답게 '탄핵하여 대통령을 망신살이로 추방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저주를 받은
저 이스라엘 사제처럼 여론몰이 식으로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을 살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으로 정의가 무섭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