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특별히 (부끄러워요 )님의 주로 정했습니다.

지난주 부끄러워요님이 10억을 협찬하셔서 자금이 다 되어 가는데

단비를 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작업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선별하지 않고

한분도 빠짐없이 골고루 드리려고 했고 시상에 누락 된 분들은 변함없이

주간매니아 유력한 분과 주간 내 한번이라도 악플을 다신 분들입니다.

수백 개의 댓글에서 중복을 피하며 작업하다보니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뒤늦게라도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엔 부끄러워요배 주간 광장 신인작가상을 특별히 만들었습니다.

그분은 용기 내어 광장 문을 두드렸고 기우님들의 격려에 감사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참 소박하고 정겨웠습니다.

혹부리코님 앞으로도 쭉 용기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주는 부끄러워요님의 포인으로 이벤트 속에 작은 이벤트도 하였는데

혹시 부끄러워요님 부끄러워 하시는 건 아닐까요.? ^^

 기부자.

우리나라님. 20억  플랫타이어님. 20억    한여름밤꿈님. 10억   깜밥님. 10억 


선다르 10억   부끄러워요님 10억   하얀로망님. 5억   헤이자자님 오로볼 20개 5억

지급명단.

초록별진풍   ekfvod   블랙스톤^^   거북이일등   한티재단풍

은풍송이  한티재펜션  네점일합手  눈물날때는  검은숲

韓國채플린   잘되는나★   살나세   모닥불연가   멋진형

어리버리12   황혼의길목   연아의남편   킹포석짱   freesia

걷다보니   영원한기성   하얀겨울애   빗속의여인   대령숙수

돼지와곰   우슬   10조달러   배달의민족   토북

棋道精神    min003    高句麗   소라껍때기   8월의볏임

삼소로운   sahari   엘로우스톤   고등어자반   하얀겨울愛

송백연   jungsh  명해설자    바다먼지  살맛난다

정난향   와당   ◐천화   타란티누스   백보궁

도끼의꿈   라이타가스   木谷實

이상 53명 각 천만씩 5억 3천만 지급.

광장신인작가 혹부리코님 5천만            총지급액. 5억 8천만

지난 잔고 39억 3천만에서 남은 잔고 38억 5천만.

매주 지급해 주시는 오로 관계자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__)